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판화가 김명남 작가가 전북 전주에서 한지를 재료로 한 신작을 선보인다.
전주천년한지관 레지던시에 참여한 김 작가는 한지와 삼베실을 활용한 대표 연작 '하얀묘법'을 통해 전통 한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전주문화재단 전주천년한지관은 오는 7일부터 9월 26일까지 2026년 2차 입주작가 성과전시 '한지의 변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가야1동주민센터에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찐구네캘리’가 제작한 공유우산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공유우산은 찐구네캘리의 재능기부로 지역 내 청소년과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캘리그라피 문구를 쓰고 제작에 참여해 완성한 물품이다. 지난 1월부터 지역사회 나눔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비 오는 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야1동주민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김정애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공유우산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창극 〈살로메〉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사됐으며, 수준 높은 창작 창극을 지역 관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다.〈살로메〉는 남성을 유혹해 파멸로 이끄는 세기의 요부 '살로메'를 소재로 한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극작가 고선웅이 파격적으로 대본을 재구성하고, 김시화 연출이 감각적인 움직임과 무대 언어를 더해 완성한 탐미적 창극이다.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괴산 장연초등학교는 20일 중앙현관에서 전교생 27명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그림책을 선보이는 출판기념회 ‘우리들의 첫 페이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괴산온마을배움터의 지원, 마을교육활동가의 협력으로 운영된 학교-마을 협력수업 ‘우리가 손수 만드는 그림책’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다.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8회차의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학생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중
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여름 FUN!’이 지난 8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미디어 창작을 경험하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직접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딩으로 레고 놀이공원 만들기’에서는 레고 블록으로 놀이기구를 만들고 코딩을 통해 직접 움직여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자신이 만든 놀이기구가 움직이자 학생들은 “움직인다!”며 탄성을 터뜨렸고 완성한 놀이기구를 직접 작동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감귤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감귤선과장 외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 품질검사원 신청자
에어로케이항공이 15일 중국민용항공국으로부터 청주~청주, 청주~베이징 왕복 정기노선 경영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청주~청두 노선은 오는 11월에, 청주~베이징 노선은 오는 12월에 취항될 예정이다.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상하이, 청주, 베이징, 항저우 노선 운수권을 배분받았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춘천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렸다.
춘천시는 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50여 명과 함께 항일애국선열추모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했다.
육 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경축식에 참석했다.
독립유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정운, 세레스틴, 권기민, 유인수, 장민규, 네게바, 이창민, 이탈로, 신상은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대기 명단에는 허자웅, 김재우, 박민재, 조인정, 박창준, 치나리, 최병욱, 김재민, 김신진.눈에 띄는 이름은 바로 정운이다. 김륜성이 부상을 당하며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의 빈자리를 정운이 메운다. 외국인 수비수 토비아스를 대신해 권기민이 선발로 나선다. 치나리가 대기명단에 포함되면서, 외국인 선수 최대 5명 명단 포함 가능 룰에 따라 토비아스는 명단에서 빠졌다.이에 맞서는 안양은 김정
독립유공자 훈장을 전달하지 못한 충북의 독립유공자는 18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복절 81주년을 맞았지만, 독립운동자의 후손을 찾지 못해 훈장을 전수하지 못하고 있다.1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독립운동 공적으로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했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하지 못한 독립유공자는 7622명이다.충북은 183명의 독립유공자 훈장이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충남은 456명이다. 이외에 경기도 547명, 전북 412명, 경북 371명, 강원 347명, 전남 278명, 경남 246명, 서울 2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