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에서 폐현수막을 공유우산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이 추진된다.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DREAM과 함께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공유우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 행사와 축제 뒤 나오는 폐현수막을 우산으로 제작해 캠퍼스 안에서 대여·반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각되던 폐현수막을 생활용품으로 바꿔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늘리려는 취지다.센터는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한 재활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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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오영훈 "연대설"...문대림 "공직자 중립 위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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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전홍선 기자 = 최근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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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동 상황 대응 긴급 수요물품 신속통관 및 물류지원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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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이스라엘 갈등 문제? 세계 각국 수반 3년 전부터 '가자지구 집단 학살' 경고
세계 각국의 수반들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불법 침공한 2023년 10월 초기부터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와 국제법 위반 행위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왔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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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예비후보 "원팀 정신으로 ‘안산 대전환’ 이뤄낼 것"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원팀 정신’을 기반으로 ‘안산 대전환’의 완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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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안동시는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를 위한 ‘안동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지난 17일 열린 제3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1976년 4월 10일 댐 준공 이후 시 전체 면적의 15.2%에 달하는 광범위한 지역을 묶어왔던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반세기 만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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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민주당 도지사 후보 확정…결선투표 승리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지난 16~18일 실시된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투표에서 위 의원이 문대림 국회의원을 이기고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두 후보의 득표율은 발표되지 않았다.결선투표는 지난 8~10일 위·문 의원과 오영훈 지사의 3파전으로 치러진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오 지사는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번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및 결선투표는 감점 페널티, 위 의원과 오 지사의 연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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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에서 앵커로, 제주의 대응 방향
제주에서 수행 중인 인재 양성 사업이 라이즈에서 앵커로 바뀐다. 이 변화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적절한지 짚어보고자 한다. 먼저 해석부터 해보자. 라이즈는 원어로 Regional Innovation and Education System의 약자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로 해석한다. ‘떠오르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와 동음어라서, 지역의 발전을 의미하는 뜻으로 사용해 왔다. 라이즈 사업은 교육부의 대학재정 지원 사업의 예산과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관하고, 지자체와 대학이 협업을 통해 그 지역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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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3명 중 2명 꼴 ‘고향 안 떠난다’ …전국 2위
제주에서 태어난 청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역에 머무는 비율이 전국 상위권으로 나타났다.19일 한국인구학회 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국가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17개 시도의 출생지·거주지 인구구조를 분석한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청년 지역 잔류 비율은 0.654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이는 제주 출생 청년의 약 65%가 35세 이전까지 지역에 머무는 것을 의미한다. 성별로는 남성 0.619, 여성 0.692로 여성의 지역 정착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연구진은 제주가 높은 잔류율을 보이는 배경으로 섬이라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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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본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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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초 프로그램 진행 모습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