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취약계층의 영양 수준을 개선하고 지역 농업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의 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였는데, 올해부터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지원 대상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