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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반복 폭행·비인격적 질책 충북 중학교 교감 정직 2개월

충북의 한 중학교 교감이 교원들을 반복적으로 폭행하고 비인격적으로 질책한 사실이 드러나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충북도교육청의 `7월 갑질행위 처벌 내역'에 따르면 A교감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교사들을 폭행한 사실 등이 드러나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에 대한 A교감의 불필요한 신체 접촉이 반복됐다.

통증을 느낄 만큼의 강도였다”며 “또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질책도 강하게 한 것을 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조사에서 교사 10여명이 피해 사실을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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