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 후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충남 문화예술 후원 매칭펀드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 도내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기업의 후원 금액에 비례하여 재단 보조금과 국고보조금을 추가로 매칭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매칭그랜트 프로그램이다. 총사업비는 2억 원 규모이며, 선정된 단체는 프로젝트당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재원 매칭 비율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 ‘문화CF’ 활성화를 위해 개인과 기업의 문화예술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CF는“함께할수록 더 특별해지는 문화”라는 슬로건 아래, 문화예술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문화예술 후원 프로젝트다. 재단은 예술인 창작 지원, 문화나눔 확대, 미래세대 문화예술 교육,
대구 남구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행보조차 8대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은 2023년부터 매년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다수의 정성을 모아 보행이 불편한 어르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지난 13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KBS 동행」에 출연한 지역 취약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저소득 아동 가정
한일홀딩스가 연세대학교에 3억원 규모의 건설 자재를 후원한다.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본관에서 ‘연세대학교 첨단물리연구관 건축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연세대학교가 건립 추진 중인 연구관은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 교육연구시설이다. 미래 석학들이 양자물리학 등 첨단 물리 분야 연구에 매진할 공간이다. 한일시멘트를 자회사로 둔 한일홀딩스는 연구관 건립에 필요한 레미콘 등 3억원 상당의 자재를 현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한일홀딩스는 허기호 회장이 후원하고 있는
e스포츠의 대중화와 지역 기반 실업 리그 활성화에 발맞춰 하드웨어 및 게이밍 기어 업계의 후원 활동이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현장 관람객의 몰입도가 높은 오프라인 대형 e스포츠 무대를 후원함으로써, 브랜드의 고성능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핵심 유저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이번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진행되는 ‘이터널 리턴’ 오프라인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마이크로닉스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한진타올㈜이 충북 여자배구선수 육성 및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후원에 나선다.충북체육회는 지난 15일 한진타올㈜, 충북배구협회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후원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진타올은 충북배구협회에 여자배구선수 육성을 위한 후원금 연 300만원씩 3년간 총 900만원을 지원한다.또 충북체육회 및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한진타올 전제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충북 체육인 복지 증진에도 협력한다.김보라 한진타올 대표는 “이번 후원이 충북 여자배구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대성에너지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대성에너지㈜는 지난 21일 비엔나웨딩에서 열린 ‘자원봉사능력개발원 30주년 기념 후원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쪽방 주민 생활 안정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 모금과 함께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후원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과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자원봉사능력개발원은 쪽방 주민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논평을 내고, 전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주관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고의숙 후보에게 민주노동당 후원 관련 질문을 제기했던 것과 관련해, "고 후보는 명백히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측은 " 관련 질문이 제기됐지만 고 후보가 '허위사실', '법적 책임' 등을 언급하며 질문의 핵심을 비껴갔다"면서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정치공세가 아니라 교육감 후보로서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민주노동당 후원과 관련해 징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이지봄안과와 공식 지정 안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선수단 의료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9일 오후 1시 이지봄안과 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지봄안과는 2026시즌 제주SK의 공식지정안과로 선정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와 강병수 이지봄안과 원장, 박용석 원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지봄안과는 단순 후원을 넘어 제주SK의 '공식 지정 안과'로서 선수단 및 구단 임직원의 눈 건강 증진과 의료 지원을 담당하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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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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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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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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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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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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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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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고”
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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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청년예술가들의 모닝콘서트
발달장애 청년예술가들의 음악과 미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모닝콘서트가 열린다. 협성대학교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는 오는 6월 16일 오전 10시 SCN아트홀 소극장에서 ‘디에이블’ 제2회 정기연주회 ‘Symphony of Melody and Color’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 예술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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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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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 클(Park Class)
“아빠 오늘 ‘박 클’ 대박 쳤어요… 근데 다른 학생들 관점에서 좀 그럴 것 같긴 해요.” 아들이 대학 기숙사에서 돌아와 그동안 쌓인 얘기 보따리를 푼다. 나는 녀석이 고등학교 때부터 ‘○클’이란 말을 자주 해서, 그게 뭔 소린지 첨엔 이상했다. 알고 보니 자기 선생님 이름 영문 첫 글자에, 그 제자들의 집단을 호명하는 약자를 그렇게 부르곤 했다. 예를 들어 임씨 성을 갖고 있는 선생님의 제자들 모임은 ‘임 클’ 박 씨 성을 갖고 있는 교수님 라인 제자들을 ‘박 클’이라고 하는 경우다. “박 클 왜? 어쨌는데?” “아~ 이번 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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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복합문화센터 어디에?"...주민 접근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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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캠퍼스 부지에 설치되는 아라복합문화센터의 주민 접근성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당초 아라복합문화센터 입지로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대를 예정했으나, 대학 측에서는 옛 골프아카데미 부지 등 3개 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양영수 의원 이날 449회 임시회에서 “140억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하게 버스 회차지에 일원에 조성해야 한다”며 “지난 8일 주민설명회에서 입지로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