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에 관한 책을 다시 읽고 있다.세계 최고의 빙하학자이자 모험가인 제마 워덤의 빙하 탐험기 을 2년 만에 다시 펼쳤다.남극 대륙은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거대한 황무지다.지금껏 인류가 뿌리내리지 못한 유일한 땅으로 우리의 모든 상상을 뛰어넘는 미지의 땅이다. 세계 지도에는 인간이 살 수 없는 흰색 공백으로 자리하고 있다.빙하: 천천히 움직이는 거대한 얼음덩어리로 중력과 높은 압력으로 서서히 흘러내린 눈으로부터 형성된 것. "작접 눈으로 마주한 빙하는 이전의 모든
“저희 책방이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색다른 경험이 필요할 때 여행 가는 기분으로 들를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프랑스 서점에 들어선 기분을 낼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상상을 부평의 한 골목에서 현실로 만든 사람이 있다.
“작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국민 간식인 떡볶이와 김밥, 라면이 손 안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 굿즈가 된다면 어떨까. 이 유쾌하고 맛있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인천 청년이 있다.
중부뉴스통신 = TV CHOSUN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가 상상을 초월하는 지상 최대 기예쇼를 선포하고 나선 가운데 춘길이 방송 도중 쓰러지는 초유의 사태로 긴
부천문화재단은 가톨릭대학교,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시민의 일상과 상상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예술로 표현하는 ‘AI 아트 공모전 ’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Be the AI Artist : 모두의 예술’을 슬로건으로, ‘나의 이야기, 우리의 도시’를 주제로 마련했다. 시민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 일상, 상상 등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하고, 시민의 시선으로 부천이라는 도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공모전에는 부천시 거주자뿐만 아니라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개점 5주년을 맞아 대규모 고객 감사 페스타를 진행한다.지난 2021년 8월 문을 연 대전신세계는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축제의 포문은 백화점 안팎을 채운 대형 ‘베어 벌룬’ 전시가 연다.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협업한 이번 아트 프로젝트는 다음 달 29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건물 외부의 압도적인 베어 벌룬부터 내부 작품까지 연결돼 방문객에게 새로운 풍경과 유쾌한 상상을 선물한다.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9월 한 달간 워
충북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시간을 품은 맛! 상상을 넘는 음성명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추·인삼·과수·복숭아·쌀·화훼 등 음성군 6대 대표 농산물과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다. 축제 기간 ‘명작장터’에서는 고추와 인삼, 화훼, 복숭아, 쌀, 과수 등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갓 수확한 농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타임세일’과 시식행사, 소량 포장 농산
연수구는 14일 연수아트홀에서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와 예비 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강사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수레바퀴 꿈 교실의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AI 도구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의는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교수설계와 교육자료 제작 등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학습
발달장애 작가, 전업 작가, 경력단절 시니어 작가가 함께하는 문화예술단체인 문화창고 이음의 두 번째 전시 ‘상상정원­상상 키우기’가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남구문화원 갤러리 숲에서 열리고 있다.11명 작가의 작품, 관람객과 함께 완성하는 작품 등 20여 점이 전시 중이다. 서로 다른 삶과 경험과 시선을 가진 작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상상을 표현하고 그 작품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문화창고 이음 관계자는 “문화창고 이음이 지향하는 것은 경계를 허무는 것이다. 장애와 비장애, 세대와 세대, 작가와 관람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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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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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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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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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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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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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창단 첫해 퓨쳐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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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창단 첫해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 진출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른 울산웨일즈는 이제 구단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울산웨일즈의 홈 최종전으로, 7310명의 관중이 문수야구장을 찾았다. 이는 기존 KBO 퓨처스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인 7299명을 넘어선 수치로,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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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시설 상호 공격 중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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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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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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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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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정기국회 내 통과 위한 공동 대응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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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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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U12, 화랑대기 축구대회 ‘전승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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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U12가 2026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U12는 지난 12일 경주 알천구장 5B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에서 울산 학성초 FC U12를 2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국 19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울산 U12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전승 우승을 기록했다. 울산 U12는 조별리그 4경기에서 30골을 넣고 1실점만 허용하며 조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는 부산 기장SSG FC U12를 4대1로 제압했고, 2라운드에서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