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 강동구가 지역 내 여성안심귀갓길 중 4개소를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을 적용해 정비했다고 6일 밝
영하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포항 우현동 주택가 골목에 연탄을 나르는 발걸음이 분주했다. 포항YMCA와 와이즈멘 포항클럽 회원들이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찾아 직접 연탄을 옮기며 온기를 전했다.포항YMCA와 와이즈멘 포항클럽 회원 42명
서울 강동구가 지역 내 여성안심귀갓길 중 4개소를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을 적용해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여성안심귀갓길은 지난 2013년 서울 강동경찰서가 지정한 총 16개 골목길 구간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신고위치표시 사인과 비상벨 같은 시설물들이 훼손되거나 노후되고, 디자인의 통일성이 부족해 식별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범죄 예방 기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2020년 지역주민
포항시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일 클린데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오천읍 이미지를 심어주고,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일제 정비하기 위해 오천읍 자원봉사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자생단체, 기업, 학생 등 1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천읍민복지회관에 집결해 결의를 다진 뒤 원룸촌 일대 골목에 장기간 방치된 불법쓰레기와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
포항시는 지난 23일 대흥동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 ‘클린데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성매매 집결지와 인근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 및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정리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빛나길 시민서포터즈단과 자원봉사자 등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시청 빛나길센터에 집결해 사전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집결지 환경 개선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서귀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최근 주거지 진입 골목이 어두워 야간 이동 시 안전사고 위험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영천동 장애인 가정 인근 골목에 태양광 LED 센서 조명 설치지원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서귀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영천동주민센터와, 대지전설과 연계해 대상자의 야간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가로등 설치를 진행했다.허용훈 센터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 가정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앞으로도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9일 대구 중구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분쯤 대구 중구 종로1가 일대 먹거리 골목 인근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22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경찰은 주변 도로와 골목에 대한 통제에 나섰다.소방 관계자는 “연기가 많이 발생해 발화 지점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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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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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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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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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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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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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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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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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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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 이름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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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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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강원도, 병원 33곳·위탁업소 89곳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