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지역자활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고령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작지만 따뜻한 위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퍼뜨리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활사업으로 다져온 공동체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추진됐다. 이날 김미숙 센터장은 자활근로사업단을 일일이 찾아 성실히 자활사업에 참여해 온 고령 참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참여자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선물 꾸러미는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를 교육혁신의 계기로 전환하겠다며 ‘강소학교 3대 패키지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부여군에서 열린 충남교육 대혁신 간담회에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AI 기반 그린스마트교육, 교육과정 다양화, 교육복지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여 지역은 2~3개 학교씩 폐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가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 개최되는 행사이며, 이번 전시회에는 330개사가 562여 부스로 AI와 관련된 다양한 하드웨어,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기가바이트의 공식 총판인 '미루웨어'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기가바이트 AI PC 제품군을 전시했다.기가바이트도 '알토스 컴퓨팅', '델 테크놀로지'와 같이 '엔비디아 DGX 스파크' 기반 미니 AI 워크스테이션을 갖췄다. 작지만 강
▲가파도의 삶과 풍경제주 서남단 바다 위에 떠 있는 가파도는 모슬포항에서 약 5.5㎞ 떨어진 작은 섬마을이다. 대정읍에 속한 이 섬은 어업을 주업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현재 135세대 219명이 거주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공동체 결속력이 강하고, 오랜 전통과 생활문화가 온전히 보존된 곳으로 평가된다.가파도는 대정읍 내에서 유일하게 마을 단위 포제를 지내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섬 주민들의 삶과 신앙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지를 보여준다. 과거에는 주민 자율
세무 업무를 맡게된 지도 어느덧 일년이 지나가고 있다. 서류를 발급하거나 민원을 응대하다 보면 본인에게 체납액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분들이 계시곤 한다. 지방세는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도로, 복지서비스, 교육·문화시설을 유지하는 작지만 강력한 재원이다.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일상의 편리와 안전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다.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납부기한을 놓치기 십상이지만, 이러한 지연이 쌓이면 재정 공백이 생기고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서귀포시에서는 현재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지방세 체납액 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모악산 자락에 자리한 금산사를 탐방했다. 금산사의 일주문이 ‘母岳山金山寺’라는 현판을 달고 중생을 맞는다. 어머니의 산이자 보배로운 금산사라는 이름이 성스럽다. 내면의 평화를 찾으려는 중생을 보듬는 관문 앞에서 옷깃을 여미고 번잡한 마음을 다잡는다.금산사는 수백 년의 역사와 신앙이 함께 어우러진 미륵 성지다. 금산사의 가람 배치를 따라 걸으며 마주하는 수많은 문화재와 건축물이 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봉천원에서 옮겨 온 점판암으로 만든 육각 다층 석탑이 눈길을 잡는다. 연꽃 기단 위에 놓인 탑신에 좌불상을 새겨놓았다. 작지만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7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를 교육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겠다”며 ‘강소학교 3대 패키지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부여군에서 열린 ‘충남교육 대혁신 간담회’에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AI기반 그린스마트교육, 교육과정 다양화, 교육복지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여군에서는 2~3개 학교씩 폐교되는 상황으로, 이는 단순한 학교 감소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해체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금이 교육정책 전환의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장마철이나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겪는 뉴스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특히 도심 지역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침수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빗물받이 막힘이다. 우리 주변의 빗물받이는 평소에는 작고 별것 아니 시설로 보일 수 있지만, 막혔을 경우 도심 침수와 같은 엄청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도심지 한 도로가 침수된 상황에서 빗물받이 2~3개를 청소했을 때 1~2분만에 배수가 이루어져 침수가 해결된 사례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빗물받이는 도로와 건물 내외부에서 유출되는 빗물을 모아 우수관으로 유입시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단수공천을 받은 오정훈 예비후보가 "말이 아닌 실력으로 승리해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이번 공천 확정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변화를 향한 열망 덕분”이라며 “말이 아닌 실력으로, 위법이 아닌 정직함으로 승리하여 우리 마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거창한 구호나 대규모 사업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매일 느끼는 작지만 소중한 불편함을 찾아내 ‘빨리’ 해결하는 것이 도의원의 진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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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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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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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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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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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세무법인 지점별 고용・산재 대행기관 인가 길 열었다
앞으로 세무법인 지점도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를 받을 수 있게 제도가 개선됐다.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세무법인 지점의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보수총액신고 폐지, 1인 회원사무소의 국민연금⋅건강보험 EDI 업무대행 개선에 이어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또 하나의 현장 중심 제도 개선 성과다.세무법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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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 산본9-2구역 시행약정 체결…1기 신도시 정비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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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에서 선박의 안전호송과 안전항해 지원 해군은 15일 오후 부산작전기지에서 청해부대(소말리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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