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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도 수출 호황... 반도체 수출 8월 기준 역대 최대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수출이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주력 업종인 반도체가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여름 휴가철 영향으로 8월 수출은 7월에 비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특히 자동차 수출은 7월에 비해 90% 이상 급감했다.

관세청은 8월 1~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를 11일 발표했다.

이 기간 수출은 212억8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했고 수입은 194억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17억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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