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과 기술보증기금이 감사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내부통제와 데이터 기반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한 공공기관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달 31일 강원 원주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준섭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와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 공기업과 기금운용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사업무의 전문
DL이앤씨가 안정적 수익구조와 탁월한 재무 안전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8,029억원, 영업이익 1,594억원, 신규수주 3조 1,189억원을 기록했다.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가 이어지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상반기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신규수주 역시 전년 동기보다 224% 늘었다.회사는 7월 30일 2분기 잠정 실적과 55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정을 발표했다. DL이앤씨는 외형 성장보다
일레븐랩스가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일레븐에이전트'의 지원 채널을 확장했다.이번 업데이트로 일레븐에이전트는 SMS와 텔레그램으로 응답하고, 인터콤과 프레시데스크에서 티켓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신규 채널은 기존에 지원해 온 전화, 웹, 젠데스크, 슬랙, 왓츠앱과 함께 새롭게 개편된 채널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된다.많은 기업이 채널마다 별도의 봇이나 자동화 도구를 각각 운영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둘러싼 법적 공방을 마무리한다.영풍·MBK파트너스는 최근 법원에 소 취하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따라 다른 주주들과의 사건을 일괄 정리하는 절차로 지난 7월 30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다고 4일 밝혔다. 법정기간 내 이의가 없으면 해당 결정은 확정돼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갖는다.이번 소송은 2025년 1월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해외 계열회사 SMC를 통한 상호주 형성을 이유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데서 비롯됐다.이후 서울중앙지
롯데건설이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고 높은 곳에서 충돌∙끼임 사고를 예방한다.기존 기계식 정지장치는 과상승 방지봉, 협착 방지대로 구성됐다. 이 중 과상승 방지봉은 고소작업대가 작동 미흡, 작업자 부주의 등으로 지나치게 상승해 천장 또는 슬래브 등의 구조물에 근접할 경우 작업대를 멈추는데 사용된다. 근로자가 작업대와 구조물 사이에 끼거나 구조물에 부딪히는 사고를 예방한다.하지만 과상승 방지봉은 구조물에 부딪히는 등 물리적인 압력에
개발제한구역이나 각종 환경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외형상 개발이 전면적으로 금지된 것처럼 인식되기 쉽지만, 실제 법체계는 절대적 금지보다는 제한적 허용과 예외적 승인이라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의 개발 가능성을 검토함에 있어서는 단순히 규제 존재 여부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개별 법령의 규율 방식, 규제 간 중첩 여부, 허가 기준과 행정청의 재량 범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접근이 필요하다.특히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이러한 법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행정적
가을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에도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오가는 폭염이 이어졌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 주요 지점별 최고 기온을 보면 산지와 일부 중산간을 제외하고 전 지역이 30도를 넘었다. 제주시 금악이 35.0도, 서귀포시 상예가 35.7도 등 해안보다 일부 중산간 지역이 높은 온도를 보였다.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16일까지 대부분 제주 지역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했다.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나 중국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일부 지역 선관위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7일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와 관련해 중앙선관위와 서울·경기·충북 지역 선관위 등 여러 기관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수사 대상에는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서울시와 경기·충북도, 김포시·의왕시·진천군, 서초구·강남구 선관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합수본은 지난 지방선거 당
서울 강서구의회는 6일 몽골 웁스도의회 대표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열고 양 지역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웁스도의회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스마트도시 개발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민원 혁신 시스템 등을 살펴보기 위해 강서구를 방문했으며, 일정 중 강서구의회를 찾아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강서구와 웁스도를 소개하는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환담을 나누었다. 강서구의회 의원들은 몽골 방문 경험과 현지에서 느낀 인상을 전했으며, 웁스도의회 의원들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항체약물접합체 기술 기업 리가켐바이오가 공동개발 파이프라인인 LNCB74에 대한 단독 개발 및 기술이전 권리를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리가켐바이오는 미국 생명공학 기업 넥스트큐어와 2026년 8월 7일 해당 계약을 체결했다. 넥스트큐어는 2015년 9월 설립된 미국 법인이다.이번 계약의 배경은 공동개발사인 넥스트큐어에서 발생한 역합병 거래 및 지배구조 변경이다. 이에 따라 기존 양사 공동개발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리가
중국 장비업체 톤리중공업과 하이나 배터리가 공동 개발한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반 전기 광산용 운반트럭이 실제 광산 현장에 투입됐다. 승용 전기차를 넘어 대형 산업 장비 시장에서도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톤리의 K120E 전기 광산용 운반트럭은 중국 탕산 산유 석회석 광산에서 운행을 시작했다.이번 차량의 핵심은 나트륨이온 배터리다. K120E에는 하이나 배터리의 676k
게이밍 기어 시장이 단순한 성능을 너머 감성의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다. 특히 서브컬처 IP 기반 게이밍 기어 시장은 단순한 굿즈 소장을 넘어 실제 게임 플레이 퍼포먼스를 결정짓는 하이엔드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제이웍스는 글로벌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 CHERRY가 넥슨게임즈의 인기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 협업한 한정판 게이밍 기어 1차 예판 품절에 이어 2차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 캐릭터인 ‘아리스’를 테마로 한 무선 기계식 키보드와 마우스패드 2차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