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13일 도내 전역에 조성된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을 일제히 개소하고, 2026년도 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의 누적 참여인원이 14일 기준, 4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30만명을 달성
김만식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5일 ‘일하는 밥퍼’ 작업장 4개소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작업장은 산남동, 우암동, 청수사, 영우리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24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오스코 민간위탁 운영사인 ㈜메쎄이상이‘일하는 밥퍼’지원을 위해 2천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정부.여당이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 이른바 '권리 밖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일명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에 나선 가운데,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노동 약자 지원법의 재탕에 불과했다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31일 성명을 내고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일하는 사람 기본법'은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노동약자 지원법'의 재탕에 불과했다"며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을 왜 회피하냐"고 지적했다.민주노총은 "이재명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한 ‘일하는 사람의 권리보장을 위한 기본법’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AI 대전환이 빠르게 실현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역량에 최적화된 과제를 발굴해 '성공 스토리'를 쌓아가야 한다"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의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실현하면서 이러한 과제의 실행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W.O.W ver.2’를 선포했다.이는 황 회장이 제시한 ‘창의, 성과, 책임,
충북도가 복지 모델 ‘일하는 밥퍼’의 사업 확대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도는 지난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일하는 밥퍼 누적인원 100만명 달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어 사업 경제적 효과와 민·관 상생 성과를 공유했다.간담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대한노인회충북연합회, 충북사회서비스원, 수행기관, 사업단, 시·군 및 기타 작업장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충북연구원은 ‘일하는 밥퍼’ 사업에 대한 경제성 분석 결과를 공유, 이 사업이 생산유발·부가가치유발·취업유발 측면에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
충북도는 13일 도내 전역에 조성된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을 일제히 개소하고, 2026년도 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2025년 연말 기준 총 13개소, 16개 참여기업, 25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년 사업은 총 9개소, 10개 참여기업, 175명 규모로 사업을 출발하며, 시군 운영체계로 사업을 전환해 지역 중심의 유연한 사업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학업 등으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웠던 청년과 여성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짧고 규칙적
iM금융그룹이 2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기업문화 전략을 공개했다.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그룹은 ‘W.O.W ver.2’를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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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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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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