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박현식 박사가 원주를 ‘대한민국 통일수도’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통일부 이전과 AI 국방산업 육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원주는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고려 태조 왕건이 만나 화합과 통일을 논했던 ‘귀래’의 역사가 깃든 곳”이라며 “마한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요충지였고 정부 수립 이후에는 군사도시로 국가 안보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러한 역사성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원주를 ‘대한민국 실질적 통일수도’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서원주를 의료AI 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하는 ‘제2의 판교’ 구상을 제시했다.구자열 예비후보는 최근 서원주역 일대 현장을 찾아 “서원주는 단순한 개발지구가 아니라 원주의 미래 산업이 뿌리내릴 성장기지”라며 “기업과 연구, 창업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의료AI 산업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구 후보는 원주가 이미 탄탄한 의료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2003년 설립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지난 20여 년 동안 160여 개 기업과 40여 개 연구기관이 입주한 국내 대표 의료기기 산업클러스터로 성
1개월전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구자열 후보가 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두 번째 핵심 공약인 “첨단원주” 비전을 공개했다.이번 첨단원주 비전은 원주의 산업·공간·교통·상권을 통합적으로 발전시키는 성장 전략으로, 구 후보는 이를 통해 원주를 “최첨단도시”이자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첫 번째 핵심 공약은 원주 곳곳의 유휴지 활용이다. 특히 원주교도소 부지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시민에게 돌려주는 **‘원주의 상징 생명평화광장’**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구 후보는 “단순한 빈 공간이 아니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5 비전’의 세 번째 전략인 ‘매력원주-문화·관광·생활품격 도시’ 구상을 발표했다.앞서 발표한 ‘반값원주’, ‘첨단원주’에 이어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도시의 매력’을 차기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구 후보는 현재 원주 도심의 침체 원인을 “머물 이유가 사라진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심문화거점 재생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원도심 곳곳에 소규모 전시·공연·체험이 가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 경제성장 기반의 두 번째 전략으로 문화예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곽 예비후보는 “원주 발전의 핵심은 지역경제 성장”이라며 “지역 기업체가 창출한 수익을 통해 지방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 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그는 2025년도 원주시 예산 총액이 2조 1천억 원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지방세 수입은 12.3% 수준인 약 2천5백억 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새 학기 개강을 맞아 대학생들과 함께 대학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청년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구자열 예비후보는 최근 상지대학교 학생 등 청년 20여 명과 함께 원주시 우산동과 상지대학교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캠페인이다.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대학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어려움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플로깅 활
원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승희 자치...
원주시는 신규 임용 직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임용된 신규직원 113명을 대상...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원주시는 5일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서구,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본격화
44분전
인천 서구는 30일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2026년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관련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화장품, 피부관리, 헤어, 네일 등 뷰티 분야 중소제조기업 7개사와 수행기관 등 무역사절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파견 예정 지역인 일본 도쿄와 오사카의 산업·경제 현황과 현지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했다.일본 무역사절단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서구는 출국 전까지 참가기업에 대해 분야별 바이어사를 3차에 걸쳐 제공하고, 최종 확정된 양질의 바이어 리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학생 연 20만원 지원"
1시간전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3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학생에게 연 20만 원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경남에는 전 학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연구역에 '전담'도 안된다...제주도, 전자담배 규제 강화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단속을 강화하고 금연지원서비스 연계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시행은 지난해 12월 23일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담배를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정의했으나, 개정법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범위를 넓혔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였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 근거다.이에 따라 금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매립지 직매립 예외 허용 불가”... 시민·환경단체 반발 확산
47분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예외적으로 직매립을 허용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과 관련해 인천 시민·환경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가톨릭환경연대는 31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예외를 앞세운 사실상의 직매립 연장을 중단하고 쓰레기 발생량 감축과 책임처리 원칙 강화를 위한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공공소각시설 정비를 이유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을 예외적으로 허용한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올해 1월 1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시행했는데 불과 몇 달 만에 대규모 예외를 인정한 것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천시, AI 기반 임산물 수확·운반 로봇 개발 공모 선정, 국비 50억 확보
1시간전
경북 김천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임업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공모사업에 ‘인공지능 기반 단기소득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로봇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두·대추·밤 등 수실류 임산물의 수확·수거·운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개발사업으로, 올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