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진 전 영동군의회 의장이 12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당내 경선에서 정 후보에게 패한 그는 이날 선언문을 내고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정영철 후보의 승리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며 "영동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현장 전문가인 정 후보의 추진력을 믿어달라“고 말했다.윤 전 의장은 정 후보 선거사무소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 참석 “제주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쇄빙선이 되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바람이 풍부한 제주에서 생산된 전력을 경기도 용인 반도체산업단지에 공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주에도 반도체산업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에 우수한 인재가 모여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을 연구하도록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를 토대로 제주과학기술원을 설립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위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일 잘하는 지
강순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후보자 등록 신청 첫날인 14일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기득권 양당의 소모적인 힘겨루기 정치를 거부한다”며 “오직 주민의 힘으로 새로운 정치의 장을 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진정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민생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 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위령제
국민의힘 당진시 당원협의회 고아라 차세대 여성위원장이 27일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도의원 당진시 제3선거구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고 위원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출마를 엄숙히 선언한다”며 “청년과 여성이라는 이름 뒤에 숨지 않고, 오직 당당한 실력과 정책으로 당진의 미래를 책임지는 검증된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이번 출마 결심에는 정용선 당협위원장의 SNS 글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후보들의 단일화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조동욱 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단일화를 위한 중재자가 기꺼이 되겠다”며 진보진영 예비후보들의 단일화를 촉구했다.조 예비후보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단일화를 위한 일들이 이뤄져야 하는데 선거가 너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금은 1987년 6·10 민주항쟁 이후 `1노3김'의 대통령 선거와 똑같다”며 진보진영 후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10일 충남의 미래인 ‘청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특히 ‘청년 정책의 공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날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와 정책제안식을 개최했다.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취업·창업·주거 등에 대한 5대 정책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일 경험’ 확대, ‘커리어 멘토링’ 연계방안 마련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확대, 초기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맞춤형 주거’ 지
노동당·녹색당·정의당 등 진보 3당과 공공운수노조 제주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가 참여하는 ‘제2공항 백지화 진보정치도약 2026 지방선거연대’가 진보 진영 단일 비례대표 후보로 추대된 김순애 녹색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7일 ‘제2공항말고 동네방네 무상버스!’를 선거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본격 선거우동에 돌입했다.김 출마예정자는 “진보단일비례후보로서의 무게감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반드시 도의회에 진출해 제2공항을 막고 제주 자연과 도민들의 삶을 지키고 돌보는 일당백 진보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오후 제주교사노동조합과 노동조합사무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교사 등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 수립‧집행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며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닌, 현장과 상생하고 정책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진짜 소통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이날 고 예비 후보는 제주교사노조로부터 △교사 행정 업무 경감 △교권 보호 △복지 혜택 및 처우 개선 △교육과정 자율성 △학교 안전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의 정책 질의를 받은 뒤 심도 있는 대화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다음달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이 후보는 “변화하는 증평 미래를 향한 내 고향을 위해 저 이민표가 힘차게 뛰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증평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은 16일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와 함께 '시청각장애인 전문지원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시청각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원활히 소통하고 자립적인 삶을 영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의 이해와 지원사의 역할 △시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 방법 △시청각장애의 보행지도 실습 △시청각장애인의 삶 △시청각장애 유사체험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주시각장애인복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