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준경관초지와 경관농지에 대한 경관보전직불금 4억 3000만 원을 오는 25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경관보전직불제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등이 농지와 초지에서 경관작물을 재배·관리하면서 농촌경관을 조성하고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급 단가는 준경관초지 ha당 45만 원, 경관농지 ha당 170만 원이다.올해 직불금은 농지·초지 동계작물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이 최종 확정됐다.이행 점검은 작물의 생육과 개화 시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북상 중인 가운데, 이동경로가 심상치 않다.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한 후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열도에서 어느 쪽으로 향할지 매우 유동적인 상황이다.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37~49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세력이 더욱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일 밤 10시 기준 괌 동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쪽으로 이동 중인 가운데, 25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후 경로는 유동적이다.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이 사건 외에도 다른 실종 신고건에서도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실종자 관리기록도 삭제하려 했던 정황도 확인됐다.제주경찰청은 22일 오후 3시28분께 제주시내 모처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A경장은 제주시 한림읍 장미란 씨 실종사건과 관련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기재한 후 사건을 종결한 혐의를 받는다. 장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날 새
구좌합창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제6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바람이 머무는 곳, 구좌’를 주제로 펼쳐진다. 양태현 지휘자의 지도와 박지영 반주자의 연주에 맞춰 구좌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구좌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남성 성악 앙상블 등 특별출연진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한층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김천과의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긴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22일 "원하던 만큼의 경기력은 아니지만 합당한 결과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은 저희 구단, 팀을 대표해 유인수 선수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입을 뗐다.이어 "일단 경기에 대해서는 예상을 했듯이 어려운 경기였다"며 "김천은 공격적으로 퀄리티가 좋다. 그것을 컨트롤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평했다.또 "원하던 만큼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결과는 합당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터페이스 USB4를 탑재한 초고속 포터블 SSD P시리즈 2종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2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차세대 포터블 SSD 2종을 선보였다.새로운 포터블 SSD P시리즈는 어떤 순간에도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마음의 안정감, 즉 'Peace of Mind'를 비전으로 삼아 차별화된 제품 신뢰성과 혁신적인 포터블 스토리지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신제품은 초고해상도 영상, AI 콘텐츠,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전문가용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선수들을 위한 제품 후원 증정식을 마치고,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에서 브랜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디월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 흥원에서 후원 증정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홍성완 대표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문현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을 비롯, 올해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신지윤 선수, 윤정민 선수(가구 부
거창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6일 거창교육지원청 아우름누리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성 강화 및 현장성 확보를 위해 교사 위원을 추가 위촉했다.이번 전체회의는 최근 다양화·지능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교원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위원회 운영에 대폭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심의의 현장성과 공정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현직 교사
인천 원도심의 사라져가는 풍경과 그 속에 담긴 로컬의 감정을 무대 위로 불러내는 신작 연극 〈덧칠〉이 9월 17일 인천 수봉문화회관에서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사장되어 가는 옛 영화 간판 화가 '정일'과, 세상의 틀에 회의를 느끼고 자신만의 예술을 펼치는 젊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선희'의 대립과 교감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잊고 지낸 기억의 가치와 세대 간의 공존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진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극 무대를 넘어, 무대 전면에 투사되는 미디어 아트와 배우들의 역동적인 드로잉 퍼포먼스
종합 상사 기업 현대코퍼레이션이 해외 현지법인인 HYUNDAI JAPAN의 크레딧 퍼실리티에 대한 채무보증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채무자는 계열회사인 HYUNDAI JAPAN이며 채권자는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도쿄지점이다. 이번 채무금액 및 채무보증금액은 각각 608억480만원으로 동일하다. 이는 엔화 70억엔에 공시일 기준환율 868.64원/엔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이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8월 28일부터 20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이 제주권 3대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주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제주도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시스템, 청정바이오 웰니스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과 연계한 성장엔진으로 확정됐다.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에 재정·금융·세제·제도·인재·기술·인프라 등 범부처 7대 패키지 지원을 연계해 기업 투자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은 바람과 햇빛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독립 전력계통을 활용해 에너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TPT 상장을 기념해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이화선 작가와 대형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지난 25일 섬유센터에서 ‘트리플 플러스 스페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TPT 상장의 의미와 새로운 출발을 대형 화폭에 담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TPT 상장을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기록하는 동시에 상장 이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화선 작가는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와 연임 개헌을 반드시 막고 검사 보완수사권 회복을 위해 힘을 쏟을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26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재판을 취소하기 위해 사법질서를 파괴하고 사법부를 겁박하고 있다. 급기야 연임 개헌까지 꿈꾸고 있다”며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은 8월 26일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소재한 농기계 제조업체 ㈜대동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수출입 및 보세공장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대표 제조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의 생산·수출 활동을 뒷받침할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대구본부세관장은 농기계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제조 공정을 참관한 뒤, 업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 ㈜대동 관계자는 세관이 마련한 보세공장제도를 활용하는 과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한국가스공사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가스공사 노사는 상생 선언을 통해 재무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26일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전남과 광주 27개 시군구의 대표 음식이 오는 10월 나주 영산강 정원에 총 집결한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남도의 맛으로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전남 무안교육지원청과 교육지도자 교류를 통해 영호남 교육협력의 폭을 넓혔다. 양 지역은 특색교육과 미래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뜻을 모았다.문경교육지원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과
문경시립모전도서관이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상상력을 키우는 특별한 독서 체험을 선사한다.모전도서관은 지역내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하반기 ‘체험형 동화구
html,body{margin:0;background:#fff;color:#222}main{max-width:940px;margin:0 auto;padding:42px 48px;background:#fff;box-shadow:none}@media{main{margin:0;padding:24px 18px}}@media print{main{margin:0;padding:0}}2026년 10월 시행 예정인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맞춰 수사·검사 권한과 기관 명칭을 정비하는 후속 법안이 국회 심사대에 올랐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