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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학교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사라져가는 제주문화재’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이날 강의는 고영철 식민역사문화청산제주회의 상임대표가 맡는다.고 대표는 제주 선사유적을 비롯해 방어시설, 연대와 봉수대, 각종 근대건물, 4·3 시기의 마을 성담, 민속신앙 관련 시설 등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제주 문화유산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고 기록해 온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해서도 들려준다.고 대표는 교육자 출신으로 퇴직 이후에도 ‘고영철의
산림청은 5월 20일 유엔이 지정한 ‘세계 벌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로 사라져가는 꿀벌을 보호하고 인류와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도모하기 위한 ‘과학 기반의 밀원 숲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최근 5년간 전국에 축구장 2만4천955배 면적에 달하는 총 1만7천818ha의 밀원숲을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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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기상·기후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교육 ‘데이터와 AI로 그리는 제주 바다의 미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로 선착순 20명이다.제주지방기상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중 20~24일, 27~31일 등 2차로 나눠 진행된다.청소년들은 ‘자리돔’ 점차 제주 바다에서 사라져가는 원인 등에 대해 해수온도 등 실제 데이터를 적용해 그 원인을 찾아보는 교육을
전 세계에서 오직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 제주고사리삼의 보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식지 환경 변화와 교란이 심화되면서 개체군 감소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제주고사리삼은 고사리삼과에 속하는 양치식물로 제주도에만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산림청은 이를 멸종위기종으로,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해 최고 수준으로 보호하고 있다.제주고사리삼은 생육환경이 매우 까다로워 곶자왈 가운데서도 해발 200m 이하 일부 습지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최근에는 주변 환경 변화로
충북 진천군 여성농민회는 7일 이월면 장양정공원에서 ‘2026년 토종농산물 모종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사라져가는 토종 농산물과 토종씨앗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행사에는 진천 은여울중학교 학생과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다양한 토종농산물 모종을 무료로 제공받고 자택이나 공동 텃밭에 직접 심어보는 기회를 가졌다.나눔된 모종은 수박, 갓끈동부, 어금니동부, 흑찰옥수수, 메옥수수, 쥐이빨옥수수, 오이,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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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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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역량” 대 “바꿔야 산다”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국민의힘 최재형 보은군수 후보가 지난 26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대규모 유세 대결을 펼쳤다.하 후보의 이날 유세에는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임호선·노영민 충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수진 중앙당 여성위원장, 백승아 중앙당 대변인 등 당직자와 중진들이 대거 참여해 지원 유세를 펼쳤다.연단에 오른 하 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은 하유정이 반드시 해낸다”며 “이재명 대통령, 조정식 국회의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반드시 보은군 농어촌기본소득을 실현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남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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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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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4일 스타벅스 카드 잔액 기준 관계없이 고객 요청하면 최대 200만원 환불
스타벅스 코리아가 일시적으로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기준과 관계없이 고객이 요청하면 최대 200만원까지 환불한다. 지금까지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을 기준으로 최종 충전 잔액의 60% 이상 사용하면 40% 이하에 해당하는 잔액을 환불해 왔다. 스타벅스는 관련 시스템 개발과정을 거쳐 6월 1∼14일 스타벅스 카드 충전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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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한 언론이 5.27일 「금융당국, 금융지주 CEO 연임 1회 허용 법제화 가닥...다음달 결론」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다음달에는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안으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의 연임을 한 차례만 허용해 총 임기를 최대 6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관련 법에 명문화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우선 금융지주 CEO의 임기 제한을 법제화하는 방안은 사실상 확정 수순이다. 한 번의 연임까지만 허용하도록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을 개정하기로 방향을 잡은 상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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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마당극 ‘추사 몽연’...13일 대정읍 안성리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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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을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야외 마당극 ‘추사 몽연’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추사 김정희 선생이 제주 유배생활 중 거주했던 초가 마당에서 열린다.공연은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을 받아 ‘2026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추사의 몽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추사 몽연’은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예술가였던 추사 김정희 선생이 제주 유배길에 오르며 겪었을 고통과 성찰을 바탕으로 한 야외 마당극이다.작품은 한양을 떠난 추사가 남쪽 바다를 거쳐 제주 화북포구에 도착하고, 다시 대정현까지 걸어가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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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카페 축제, 배달의민족 'B마트' 연계한 줄 서지 않는 'DX 스마트 축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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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관광재단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남천강변 일원에서 『2026 경산 카페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우아한형제들, 자인농협과 손잡고 지역의 맛과 멋을 전국에 알리는 '다자간 민관 상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천강변을 따라 흐르는 향긋한 커피 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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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달서구청장배 전국볼링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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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제8회 달서구청장배 전국볼링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 200개 팀, 600명의 볼링 동호인이 참가해 생활체육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달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볼링협회와 달서구볼링협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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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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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개편하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이 가입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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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임실군, 관광 연계 로컬푸드 소비 실증 프로그램 운영 성료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은 임실군과 협력해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임실군 관광 기반 로컬푸드 소비 실증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광객 참여형 먹거리 콘텐츠 운영을 통해 관광 환경 내 소비 전환 가능성을 검증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 연계해 임실치즈 및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시식형 메뉴를 운영했으며, 관광객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