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오는 22일 열리는 야간 북캉스 ‘나란히, 함께 읽는 밤’ 참가자를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22일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야간 독서와 문화공연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퀴즈 △참여형 마술공연 독서권장 북콘서트 △전자기기를 잠시 내려 놓고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촬영해 응모하는 ‘책 읽는 우리 가족’ 사진 콘테스트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길 수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 ‘엑소디움 대우 상도역’이 임차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주택이 수요자의 선택지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일반분양과 달리 소유권 취득을 전제로 하지 않는 대신, 일정 기간 임차 형태로 거주하면서 향후 주거 계획을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공급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상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64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경상일보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가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본사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는 6일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말섭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총재를 비롯해 조용순 전 총재, 송철호 사무총장, 각 클럽 위원장·총무 등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본사는 라이온스 회원들의 봉사활동과 선행·미담 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알린다. 라이온스 회원의 칼럼니스트와 독자권익위원 위촉 등에도 협력한다. 국제라이온스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섬유 제조 기업 전방의 사실상지배주주 전방텍스타일이 전방 주식 소유상황을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1만8268주, 지분율은 1.09%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부터 2026년 8월 11일까지 보통주가 1만8268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8268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2만7413원부터 3만690원까지로 기재됐다.전방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374억원, 부채총
100여년 전 격렬한 항일운동이 펼쳐졌던 수원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시민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과 지역 단체가 힘을 모아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연결한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조성하면서 제81회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이 마련됐다.
할 말은 하고, 요구할건 돌려 말하지 않았다. 그간의 도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진심으로 표하면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리고 대구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는 핵심파트너라는 인식도 공유하게끔 유도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11일
동해시 전천교 천곡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때 차량 통행이 제한됐으나, 사고 수습과 안전 조치가 마무리되면서 통제가 해제됐다.11일 오후 5시 16분께 전천교 천곡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해당 구간의 단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사고 여파로 일대 교통 정체가 심화되면서 시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에 우회 운행을 당부했다.이후 사고 수습과 현장 안전 조치가 완료되면서 차량 통행 통제는 전면 해제됐다. 현재 전천교 일대는 정상적으로 차량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교통 상황에 유의하고 안전운전을 해줄 것을 당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전 남구 대연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김 교육감은 대연고 3학년 1반 교실을 찾아 유례없는 무더위와 입시 부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했다.김 교육감은 “대학입시가 인생에 있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관문임에는 틀림없다”며 “그동안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만큼, 남은 기간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잘 정리해 모두가
코레일유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코레일 든든 풀리데이' 행사를 운영한다.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비빔밥을 구매한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이 이동 중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형 상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비빔밥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푸드 페어링'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최근 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
증시를 떠난 자금이 은행 정기예금으로 몰리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6월 말 949조3998억원에서 7월 말 984조9399억원으로 한 달 새 35조5401억원 불어났다. 이런 흐름은 8월에도 이어져 지난 6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991조4441억원까지 늘었다.돈이 빠져나온 곳은 두 군데다. 하나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요구불예금이고, 다른 하나는 증시 대기자금이다. 요구불예금은 6월 말 722조2928억원에서 7월 말 665조8879억원으로 56조4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동해시 전천교 천곡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때 차량 통행이 제한됐으나, 사고 수습과 안전 조치가 마무리되면서 통제가 해제됐다.11일 오후 5시 16분께 전천교 천곡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해당 구간의 단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사고 여파로 일대 교통 정체가 심화되면서 시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에 우회 운행을 당부했다.이후 사고 수습과 현장 안전 조치가 완료되면서 차량 통행 통제는 전면 해제됐다. 현재 전천교 일대는 정상적으로 차량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교통 상황에 유의하고 안전운전을 해줄 것을 당
한국 불교 최대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을 이끌 차기 총무원장을 뽑는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현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이 연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월정사 주지를 지낸 정념스님과 선운사 주지를 지낸 경우스님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번 선거는 9년 만에 복수 후보가 맞붙는 경선으로 치러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