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은 22일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155만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모금은 갑작스러운 호우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이번 특별모금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안부두어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시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추석에는 다양한 수산물과 먹거리가 풍성한 연안부두어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에서는 도성훈 교육감과 간부공무원, 직원들이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수산물과 명절에 필요한 물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도성훈 교육감은 유기붕 인천종합어시장협동조합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과 공군부대, 경찰서, 전통시장 등을 찾아 이웃과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금천구의회는 ▲볕바라기 공동생활가정 ▲혜명메이빌 ▲다인직업재활센터 ▲공군부대 ▲금천경찰서 112 치안종합상황실 ▲은행나무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먼저 의원들은 볕바라기 공동생활가정과 혜명메이빌, 다인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나눴다. 또한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돌보고 자립을 지원하는 종사
보건복지부가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에 국가 심리상담을 공통업무로 맡기려는 근거로 이들이 바우처 사업에서 상담을 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러나 그 사업에 참여한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몇 명인지는 정부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국책연구기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12월 내놓은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제공 인력 정책 보고서를 보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참여 인력은 2025년 4월 기준 6770명이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을 비롯해 청소년상담사와 임상심리사, 학회가 발급한 민간자격 소지자
중국 위안화 가치가 미국 달러화 대비 3년 6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관계가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데다 중국 당국도 위안화 강세를 일정 부분 용인한 결과로 분석된다.21일 중국 역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장중 달러당 6.6950위안까지 내려갔다. 이는 2023년 1월 이후 가장 강한 수준이다. 이날 역내시장은 달러당 6.6955위안으로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으로는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역외 위안화도 달러당 6.6946위안 선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월 29일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했다. 이토 금융청장은 전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그간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지속해 온 다각적인 정책 노력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국에서 추진 중인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동향과 의견을 적극 교환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아울러, 양측은 앞으로 예정된 10월 일본의 'Japan Weeks', 12월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금융 협력을 지속적으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다음달 2일과 3일 오후 7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카르멘’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를 슬로건으로 극장을 벗어나 대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는데, 개막작 ‘카르멘’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처음 선보이는 야외 콘서트 오페라다.
이번 공연은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
충북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화합과 꿈을 응원하는 축제를 열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29일 의림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 지원인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천 특수교육 한마음 축제 우주행’을 개최했다. ‘우주행’은 ‘우리 모두 주인공이 되는 행사’의 줄임말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서로 소통하는 제천지역 특수교육 축제다. 올해 행사는 기존 프로그램에 체육대회와 진로체험을 결합해 학생들의 참여와 체험 기회를 넓혔다
포항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마무리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자금 장부를 조작하거나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포착하고 사법 기관에 수사를 요청했다.이번에 선관위의 제재 대상이 된 인물은 포항시장 선거에 나섰던 후보이자 직접 자금 관리까지 맡았던 A씨, 그의 캠프 핵심 실무자인 B씨, 그리고 기초의원 후보의 자금 담당자 C씨 등 총 3명이다. 이들은 지난 28일 자로 포항남부경찰서에 고발 조치됐다.선관위에 따르면 포항시장 후보 A씨와 캠프 책임자 B씨는 벽보 부착용 차량 기사에게 지급해야 할 비용 260만 원을 국가 보전
핵심요약●주진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경위·투자자 손실 규모 질의●이억원 “1월 28일 관계부처 협의 거쳐 금융위 정례회의에 비대칭 ETF 규제 해소방안 사전 보고”●이억원 “자본시장법 시행령 금융위 소관…금융위가 최종 판단하고 결정”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서 최초로 제안한 주체가 누구인지 금융위원회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은 금융위 소관으로 금융위가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했다며 시장과 업계, 언론, 전문가 등이 국내외 비대칭 규제 해소 필요성을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UTMB 월드시리즈인 ‘2026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펼쳐진다.트랜스제주 국제트레일러닝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53개국에서 1500여 명의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총 5300여 명의 러너들이 한라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뜨거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는 작년 참가자 4900여 명 대비 400여 명이 증가한 규모로, 매년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부천시는 부천미래교육센터와 함께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천중앙공원에서 관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 4,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다’ 진로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기존의 단순 체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하면서 ‘고교학점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직 자신의 흥미와 적성, 진로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학생들도 여러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관심 분야를 찾아볼 수 있도록 ‘미션 수행’ 방식을 적용했다.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신청한 핵심역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월 29일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했다. 이토 금융청장은 전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그간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지속해 온 다각적인 정책 노력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국에서 추진 중인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동향과 의견을 적극 교환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아울러, 양측은 앞으로 예정된 10월 일본의 'Japan Weeks', 12월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금융 협력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