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는 돌잔치 축의금을 훔친 혐의로 30대 연회장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30분쯤 음성군의 한 연회장에서 축의금 500여만원이 든 쇼핑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회장의 한 식탁 위에 있던 쇼핑백을 발견한 뒤 이를 몰래 집에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백팩을 훔쳐 달아난 3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호주 국적 ㄱ씨를 점유물이탈횡령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 50분쯤 "곽지해수욕장 벤치에 놓아둔 검정색 백팩을 외국인이 가지고 자전거를 타고 가버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백팩의 주인은 여수에서 온 관광객 ㄴ씨로, 벤치에 잠시 백팩을 놓아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TV를 확인하고 예상 도주로를 설정해 수색을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 대정읍 ‘섯알오름학살터’에 설치된 성금함을 훼손하고 안에 있는 현금을 훔친 2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새벽 섯알오름학살터 추모비 옆에 있는 성금함 자물쇠를 파손해 안에 들어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훔친 차량을 면허 없이 운전한 중국인 불법 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30대 중국인 A씨 등 2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제주시에서 1t 트럭을 훔쳐 면허가 없는 상태로 운전해오다 지난 12일 오후 제주시 이도2동에서 수배차량경보시스템 경보가 울리면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당시 도난 차량에는 A씨와 또다른 불법 체류 신분인 중국인 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제주4.3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섯알오름 백조일손 학살터에서 추모 성금함을 부수고 현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공간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20대 ㄱ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3일 새벽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비 옆에 있던 추모 성금함의 자물쇠를 파손해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범행 금액을 조사중이다.
충남 천안에서 초등생들이 차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일어난 지 일주일 만에 또 초등생들이 차량를 절도해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특히 일주일 전 천안에서 친구가 훔친 차에 함께 타고 도망치다 경찰에 붙잡혔던 초등생이 이번에는 다른 친구가 훔친 차를 자신이 직접 몬 것으로 드러났다.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7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에서 “아들이 차를 훔쳐서 도망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또래인 B군과 함께 이날 오전 6시30분쯤 아버지의 승용차를 몰고 달아났다.이들이 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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