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의 방향을 `학생 중심'과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주문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선의로 행한 배려가 상대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장애인에 대한 진정한 존중은 상대의 의사를 먼저 묻고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특수교육 역시 학생의 입장에서 출발하고 학생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증가하고 충북에서도 약 69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장애인 교육권 보장과 특수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차기 교육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28일 청주 `사계절센터'에서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및 충북장애인교육권연대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학생들의 현실을 점검하고 현장의 제언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장애인 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단체 측은 장애 학생의 학습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가지 핵심 현안을 제안했다.김 예비
충북 옥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옥천중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장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외부 전문 강사가 각 학교 특수학급을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오는 7월 14일까지 3개월간 학교별 학사 일정에 맞춰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식물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소근육 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 ‘플랜테리어 클래스’ , 디저트와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의 오랜 숙제인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 학생들의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담은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대한민국ESG위원회 최용관 위원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박정경 제주지부장, 도내 학교 현장의 관계자들과 만나 특수교육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고 예비후보는 "모든 아이를 부모의 마음으로 품는 소외 없는 책임 교육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대전교육정보원이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AI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학교 AI 교육 확대에 따른 현장의 체계적인 지원과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디지털 교육 소외 계층에게 소프트웨어와 AI 체험 기회를 제공,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체험 교실에는 정림중, 신계중, 원신흥중 등 3개 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중학생이 참여했다.교육 내용은 AI 카메라 코딩을 활용한 자신과 타인 구별 실습, 손가락 인식 코딩을 통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로봇
다문화·특수교육 학생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 위한 ‘공교육 책임교육 체계’ 완성 선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특수교육지원인력 6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현장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세종이음학교 도경만 교감을 강사로 초빙해 ‘발달 장애 학생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하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수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인권을 존중하는 긍정적 행동지원 실천 방안과 학생 맞춤형 활동 지원 방법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 됐다.연수에 참여한 한 지원인력은 “지원하는 발달장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의사소통 방식의 일부인 행동에 대해 학생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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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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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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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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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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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6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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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명단] 대전 광역비례
1. 더불어민주당=민 2. 국민의힘=국 3. 조국혁신당=조 4. 개혁신당=개 5. 진보당=진 6. 정의당=정 7. 기본소득당=기 8. 노동당=노 9. 새미래민주당=새 10. 자유혁신당=자 11. 무소속=무△민향기 △장형순 △조효경 △조재철 △오재웅 △문수연 △김현주(진·47·민주노총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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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시·군체육회장와 간담회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시·군체육회와 강한 소통 의지를 드러냈다. 박수현 후보는 지난 16일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전은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시·군체육회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체육회가 행정의 하부조직이 아니라 소신껏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시군체육회의 독립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가장 중요한 시작은 소통이다. 도지사로 당선한다면 체육회와 정례간담회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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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강남역 사건 10주기, '여성이 안전한 사회' 멈추지 않을 것"
정의당 제주도당은 서울 강남역에서 발생한 여성 살인 사건 10주기를 맞아 17일 논평을 내고 "여성에게 안전한 사회를 향한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라고 밝혔다.정의당은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여성들이 침묵을 깨고 거리로 나와 '살려달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라'고 외쳐왔다"며 "그러나 2026년 지금, 대한민국 여성들의 일상은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 매일 생존을 위한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로부터 시간이 흘렀음에도 비극은 멈추지 않고 변형되어 반복되고 있다. 최근 제주 사회를 뒤흔든 '교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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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 선대위 발족
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상임고문에는 이종근·채현병 전 홍성군수가 위촉됐다. 또한 치열한 당내 경선을 치렀던 이종화·정만철 예비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양승조 상임선대위원장은 축사에서 “전국 단위의 대한한돈협회 회장을 역임한 것 자체가 손세희 후보의 탁월한 역량과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공무원 출신들은 기존 선로 위의 조정자 역할은 할 수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