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총 5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폭력 사안의 복잡화에 대응하여 사안 처리의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학교장 자체해결제와 관계 회복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초기 대응 요령 ▲학교의 장의 자체해결 절차 ▲ 사례 중심 사안처리 실무 이해 ▲관계
천년 역사를 지닌 대설위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 2026년 을사년을 맞아 지난 24일 공기 2577년 춘계 석전대제가 엄숙히 봉행됐다. 상주향교에서는 성봉제 장의의 집례로 초헌관에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아헌관에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 오범식 상주소방서장이 참여했으며, 동분헌관은 강주희 내서중학교 교장과 이재병 사벌초등학교 교장, 서분헌관은 안홍윤 외서면장과 한성섭 북문동장이 맡았다. 대축은 조식연 장의가, 집필은 김철용 유림이 담당했다. 대성전에서 행공 후 명륜당에서 헌관 순배례와 함께 오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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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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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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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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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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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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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지역 교통혼잡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당부했다. 정 청장은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보강공사에 따른 원촌육교 인근 도로 통제와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또 "유성구 내 도로혼잡으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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