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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삼성여고 주변 교통 혼잡 해소 나선다

서귀포시는 삼성여고 정문에서 칠십리로를 연결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삼성여고~칼호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구간은 삼성여자고등학교 등·하교 시간대 통학 차량의 유턴 등으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학생들의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귀포시는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총연장 0.756km, 폭 12m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보상비...
제주 대표 수산물인 ‘제주 광어’를 양식하는 어가들이 여름철 고수온 장기화와 생산비 폭등, 출하 단가 정체라는 ‘3중고’에 시달리며 사상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다.제주어류양식수협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양식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고수온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지하해수 개발 규제 완화’와 함께 한계 어가의 연착륙을 돕는 ‘전·폐업 지원책’이 동시에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제주어류양식수협에 따르면 매년 연례화되는 고수온 현상으로 육상어류양식장의 광어 폐사율
제주의 통합방위 연습 수위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아지면서, 작전을 지휘하는 책임 지휘관도 제주경찰청장에서 해병대 제9여단장으로 격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시작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를 심의하기 위해 12일 오전 10시 도청 삼다홀에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협의회 의장인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주재한 회의에는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과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비롯해 해병대 제9여단장, 제주경찰청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국군 제5007방첩부대장, 해군 기동함대사령관 등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사닥다리종합건설 봉개동 공공주택 건립사업 건설현장에서 안전일터 조성의 날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옥외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과 건설현장에 추락, 화재·폭발, 붕괴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여부 확인 및 슬래브 단부 추락방호조치, 낙하물 방호조치, 굴착면 경사각 및 붕괴 위험,
제주지역 유망 뷰티 기업이 일본내 주요 뷰티 매장 100여곳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뒀다.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 기반 클린 뷰티 브랜드 ‘제주인디’는 최근 일본 매시뷰티랩이 운영하는 코스메키친, 비플, 비오프 등 약 100개의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매시고그린스토어에 입점해 현지 판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7월 24일부터 2주간은 주요 매장인 코스메 키친 메인 테이블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제주인디는 제주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원료와 브랜드 철학을 바탕
제주 마을 곳곳에서 오랜 시간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 역할을 해온 ‘퐁낭’이 마을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교류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1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2026년 퐁낭라운지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퐁낭은 과거부터 제주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쉬어가는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공사는 이 퐁낭을 매개로 마을의 이야기와 주변 지역자원을 연결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마을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10년대 초반 이후 제주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따른 취업 인구 유입 등의 영향으로 생활형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등 이른바 원·투룸형 집합건물이 우후죽순 들어서며 관련 시장 규모가 급격히 확대됐다. 이에 따라 주 수요층인 사회초년생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임대시장도 빠르게 성장했다.그러나 집합건물의 관리 체계는 이 같은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매년 막대한 규모의 관리비가 걷히고 있지만, 관리비 산정의 적정성과 회계 투명성, 관리주체의 적법성 등을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관리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조별리그부터 프로축구 유스팀들의 강세와 고교 강호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 현대, FC서울, 수원 ...
CJ그룹이 K팝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확산한 한류 열기를 식품과 뷰티 등 일상 소비 영역으로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계열사별로 진행해온 현지 사업을 하나의 ‘K라이프스타일’ 전략으로 묶어 오는 2028년 북미 매출 12조원 달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허민회 CJ 대표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미 사업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CJ는 지난해 약 8조원을 기록한 북미 매출을 2028년 12조원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CJ는 북미 시장에서 한국
가수 린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어머니와 함께 떠난 속초 여행 중 이혼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의 어머니 심경을 듣고 "내가 더 잘 살게"라고 다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어머니와 속초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어머니는 딸의 이혼 소식을 처음 접했을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어머니 "얘기도 없이 갑자기 와서 하니까 당황스럽고 놀랐다"어머니는 "얘기도 없이 갑자기 와서 하니까, 당황스럽고 놀랐다. 아빠나 엄마나"라며 딸의 이혼 통보를
양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준비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전 국·소장, 담당관 및 과장,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8회를 맞이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명칭 아래,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원도시 제주’를 실현할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들어갔다.제주도는 지난 14일 복지이음마루 대강당에서 ‘정원도시 제주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제주도와 행정시 관계부서, 정원·조경 분야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용역은 총 1억 71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착수했으며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마련한 ‘제주형 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대상지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원도시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의 농산어촌 지역 교육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 수준 진로·진학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함양교육지원청은 8월 14일 함양고등학교에서 1·2·3학년 학생 218명을 대상으로 대진단 1:1 진학 컨설팅 및 진로 맞춤형 캠프, 진학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1학년 대상 ‘지피지기 진로로드맵 캠프’, 2학년 대상 전문가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 부스 운영, 3학년 대
합천군은 봉산면 기관·사회단체와 면민들이 투병 중인 아동을 돕고자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177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희귀·난치성 질환으
▲ 임용치氏 별세- 임성철·임성옥 씨 부친상- 오혜선 씨 시부상- 김종민 씨 빙부상- 임혁·임태윤 씨 조부상- 김호준·김영채 씨 외
홍종오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토론회를 개최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규탄...
서울 서초구가 정부의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구민들의 우려와 의견을 취합해 중앙정부에 전달한다.서초구는 이달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오는 19일까지 구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접수된 의견은 구가 취합해 재정경제부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의견수렴은 정부가 입법예고한 ‘종합부동산세법 및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오랜 기간 한 주택에 거주해 온 주민들을 중심으로 세금 부담 증가와 재산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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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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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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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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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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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세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인천공항 노숙인은 6월 현재 16명으로 조사돼 인천공항의 질서와 노숙인 보호를 위한 관계 기관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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