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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금 1억1천만원 빼돌린 충주시의원 후보 송치

충북 충주경찰서는 20일 아파트 공금 1억여원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6·3지방선거에 충주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던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 초까지 충주 한 아파트의 입주자 대표직을 맡으면서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등 공금 1억1000만원을 빼돌려 자신의 카드 대금을 갚는 등 사적인 용도에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함께 아파트 공금 5000여만원을 빼돌린 입주자대표회의 총무 B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
세종시가 올해 8월 주민세 약 16만 8000건, 3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사업소를 둔 세대주와 개인·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에 과세한다. 납부는 오는 8월 31일까지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자동전화,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으로 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 납세자 등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 글씨 주민세 고지서로 제작해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
  충북 증평군은 군민들의 민원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디지털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수수료를 감면한다. 군은 IC 주민등록증 재발급에 따른 IC칩 수수료 5000원과 전입세대확인서 열람·교부 수수료를 면제한다.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 지역 내 읍·면사무소에서 IC 주민등록증을 재발급받으면 기존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와 별도로 부과되던 IC칩 수수료 5000원을 1회 면제받는다. IC 주민등록증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재발급에 필요한 보안정보를 저장하도록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이다. 군은 이번 조
김민석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민주당은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8·17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54.08%를 얻은 김 의원을 차기 당대표로 선출했다. 2위 정청래 후보는 45.92%를 얻었다. 두 후보간 격차는 8.16%포인트다. 이날 당대표 투표는 1차에서 과반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선호투표를 적용했다. 선호투표제는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3위 후보의 2순위 득표를 상위 득표자에게 합산해 최종 당선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결선투표 효과를 낸다.민주당 대표 선거는 권리당원·대의원
충남 논산시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한‘2026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8개 토양 화학성분 분석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9개 도농업기술원과 159개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국립농업과학원이 제공한 2종의 미지의 토양 시료를 분석하고,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pH,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등 8개 항목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우수한 토양 분석 능력과 전문성을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빈집에서 금품을 훔치던 중 집주인에게 발각되자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17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농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던 중, 뒤늦게 집에 들어온 집주인 B씨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무면허 상태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지난 14일 오후 10시10분쯤 전북 정읍시의 한 길거리에서 A씨를 검거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 건립 과정에서 전 제주시 고위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3일 피해자대책위에 따르면 2021년 6월 16일 시행사 대표 이모씨는 당시 제주시 고위공무원 A씨에게 골프채를 선물하라며 직원 박모씨에게 270만원을 줬다고 주장했다.그해 7월 27일 시행사 대표 이씨는 500만원을 직원 박씨에게 건네면서 해당 공무원 등에게 전달할 것을 지시했다. 당시 2차례 거래내역은 시행사 공금 통장에 찍혔고, 박씨 계좌로 이체하면서 수수료가 발생했다.골프채·현금 전달 의혹은 직원 박씨가 술자리에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에서 경주시와 포항시가 각각 3위와 4위에 올라 장려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종 우수사례 5곳 중 2곳을 배출했다.이번 평가는 우수한 가로수 조성·관리 사례를 발굴해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19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8곳을 선정한 후, 국민투표를 통해 대상 1곳, 우수 1곳, 장려 3곳 등 최종 우수사례 5곳을 선정​했다.경북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후보 8곳에 경주시와 포항시가 나란히 이름을 올린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대장~홍대선 광역철도의 핵심 정거장인 ‘덕은역’이 24일 본격적인 실착공에 들어간다.대장~홍대선은 총 2조7000억 원의 민간투자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총연장 20㎞ 구간에 12개 정거장이 들어선다. 서해선 대곡역을 비롯해 서울 지하철 2·5·9호선 등 주요 노선과 4곳에서 환승할 수 있어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을 개선할 핵심 철도사업으로 꼽힌다.시공을 맡은 현대건설에 따르면 24일부터 시작되는 덕은역 수직구 공사는 지하 터널의 환기와 비상대피 기
죽장사과영농조합법인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23일 포항시에 따르면 죽장사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1일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1995년 설립된 죽장사과영농조합법인은 포항시 북
춘천과 일본 호후의 어린이들이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나누며 자매도시 35년의 인연을 미래세대로 이어갔다. 춘천시 대표단은 23일 일본 호후시 미토모 샐비어홀에서 열린 ‘제29회 호후시 어린이문화제’에 참가해 양 도시 어린이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호후시 어린이문화제는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과 발표의 주체로 나서 지역 주민과 자매도시 공연단이 함께 문화를 나누는 호후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호후시와 호후시의 국내 자매도시인 아키타카타시의 어린이 공연단이 참여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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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돈봉투 비위 사건 관련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무죄 판결에 이어 노웅래 전 의원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당시 검찰의 무리한 수사·기소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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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8월 15~17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에 재해구호기금 1억 원 지원과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남부지방에 내린 이례적인 폭우로 경남 남부 지역, 특히 거제와 통영 두 지역은 기상관측 이래 최대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피해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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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유역과 녹조 발생 수계 인근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성인 소변 시료 150건을 분석한 결과, 29건에서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된 것으로 나
내년부터 3년간 포항시의 자금관리를 맡을 금융기관을 뽑는 ‘포항시 금고지정 공개경쟁’에 iM뱅크와 농협은행이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본예산 기준 재정 규모는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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