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가 제정한 ‘한화고분자학술상’ 2026년도 수상자로 박철민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자기조립 고분자 기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개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10일 한화토탈에너지스에 따르면, 전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2026년도 춘계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박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화고분자학술상은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제정하고 한국고분자학회가 주관한다.박 교수는 자기조립 고분자의 나노구조 제어 기술을 토대로 인체 정보
의료폐기물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 한국환경공단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7일 수상했다.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환경전문 공공기관으로, 인체 감염 우려가 높은 의료폐기물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2008년부터 RFID 기술을 활용한 의료폐기물 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이다.환경공단의 이번 수상은 RFID 기반 의료폐기물 관리시스템을 통해 의료폐기물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의료폐기물 관리시스템은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폐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8일 대전 유성에 위치한 수출기업 ㈜사이버메드을 방문해 중동 상황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수출 지원기관들과의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사이버메드는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 및 의료용 S/W 업체로, 국내 최초로 의료 영상과 3D 프린틍을 이용한 인체 모형, 3차원 의료 영상 소프트웨어, 수술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해 디지털 의료 기술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이다.박승록 대전세종중기청장은 “중소기업이 현실적으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5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에너지 및 자원안보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분쟁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의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윤숭호 새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직원들이 참여해 태화강역 이용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새울원자력본부는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전국 분양가 3년 새 30% 상승, 서울은 70% 급등공사비·원자재 가격 부담 지속… “기다릴수록 진입 장벽 높아져” 전국 분양가는 5년 새 58% 증가한 가운데 서울은 86% 올라 공사비 부담으로 지속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서울에서 내집 마련은 매달 꼬박꼬박 저축을 늘려도 분양가 상승 속도가 저축 속도를 앞서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실수요자 사이에서는 ‘지금이 오히려 가장 합리적인 진입 시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최근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기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는 오는20일부터 제주 도내 취약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권리구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보상 등 노동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에 대해 법률대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 도내 거주자 또는 도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중 월 평균임금 400만원 이하인 근로자이다. 특히 올
경기 양평축협과 경기농협은 지난 6일 양평군 개군면 내리길 27-20 정승농장에서 나눔축산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축산환경 소독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방취림 조성과 농장 벽화 그리기를 하며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축산업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앞부터 정승농장
한라산에서 해마다 30톤이 넘는 쓰레기가 수거되는 것으로 나타나 탐방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한라산에서 수거된 쓰레기 양은 2016년 약 38톤, 2017년 52톤, 2018년 36톤, 2019년 41톤, 2020년 28톤으로 집계됐다. 2021년에도 39톤, 2022년 38톤, 2023년 36톤, 2024년 37톤, 지난해 32톤이 수거됐고, 올해 들어서도 지난 3월까지 약 12톤의 쓰레기가 처리됐다.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에서 음식물과 페트병, 비닐, 포장지 등 각종 쓰레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