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대구 서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 장난감, 이웃에게 온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 대상은 깨끗하고 정상 작동하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기부하거
부산 강서구는 7월 9일 붕괴 위험이 확인되어 긴급 대피 조치가 이루어졌던 죽림동의 한 노후 굴뚝에 대한 긴급 해체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고, 대피 주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주거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해당 굴뚝은 높이 약 21m의 노후 구조물로, 긴급 안전점검 결과 굴뚝 전면에 대규모 수직 균열과 철근 노출·부식, 콘크리트 박락 등이 확인되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 시 붕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강서구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현장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하고,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구청 주도의 긴급 해체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 영도구는 영도구체육회가 지난 8월 1일부터 청소년·청년·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지역밀착 생활체육 프로그램」 1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클라이밍, 레이저사격, 파크골프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제주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투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제주도교육청이 11일 철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학생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정치하는엄마들’과 피해학생 부모는 지난 10일 공동성명을 내고 “2025년 11월 A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의 투신 시도와 장기간의 학교폭력 정황이 학
섬유 제조 기업 전방의 사실상지배주주 전방텍스타일이 전방 주식 소유상황을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1만8268주, 지분율은 1.09%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부터 2026년 8월 11일까지 보통주가 1만8268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8268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2만7413원부터 3만690원까지로 기재됐다.전방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374억원, 부채총
100여년 전 격렬한 항일운동이 펼쳐졌던 수원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시민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과 지역 단체가 힘을 모아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연결한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조성하면서 제81회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이 마련됐다.
할 말은 하고, 요구할건 돌려 말하지 않았다. 그간의 도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진심으로 표하면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리고 대구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는 핵심파트너라는 인식도 공유하게끔 유도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11일
동해시 전천교 천곡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때 차량 통행이 제한됐으나, 사고 수습과 안전 조치가 마무리되면서 통제가 해제됐다.11일 오후 5시 16분께 전천교 천곡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해당 구간의 단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사고 여파로 일대 교통 정체가 심화되면서 시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에 우회 운행을 당부했다.이후 사고 수습과 현장 안전 조치가 완료되면서 차량 통행 통제는 전면 해제됐다. 현재 전천교 일대는 정상적으로 차량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교통 상황에 유의하고 안전운전을 해줄 것을 당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전 남구 대연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김 교육감은 대연고 3학년 1반 교실을 찾아 유례없는 무더위와 입시 부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했다.김 교육감은 “대학입시가 인생에 있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관문임에는 틀림없다”며 “그동안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만큼, 남은 기간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잘 정리해 모두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섬유 제조 기업 전방의 사실상지배주주 전방텍스타일이 전방 주식 소유상황을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1만8268주, 지분율은 1.09%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부터 2026년 8월 11일까지 보통주가 1만8268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8268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2만7413원부터 3만690원까지로 기재됐다.전방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374억원, 부채총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전 남구 대연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김 교육감은 대연고 3학년 1반 교실을 찾아 유례없는 무더위와 입시 부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했다.김 교육감은 “대학입시가 인생에 있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관문임에는 틀림없다”며 “그동안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만큼, 남은 기간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잘 정리해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