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주거복지센터가 저소득 고령․장애인 가구에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리모컨형 LED조명 설치를 지원한다.1일 제주도 주거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실내 전등 스위치 조작에 어려움을 겪거나, 노후 조명으로 인해 야간 이동 중 낙상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거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자가 및 임차가구 가운데 70세 이상 고령자 가구이거나 등록 장애인 가구에 해당하면 신청할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 한차롱 봉사동아리는 10일 외도 지역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단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버섯들깨탕과 돼지고기적갈을 정성껏 만들어 대상 가구에 전달하고, 식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은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가구에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관계돌봄 활동이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과 외도동주민센터, 외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로 매월 2회 운영되고 있다.특히 단순
인천시 영종구는 관내 은둔·고립 가구에 대한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영종구청 10층 대강당에서 ‘2026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전문가 슈퍼비전’을 진행했다.이번 전문가 슈퍼비전은 최근 신 복지 사각지대로 급부상한 은둔 및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영종구 차원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실제로 사회적 단절을 겪는 고립·은둔 가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위기가구에 대한 새로운 기준 정립, 대상자 개입에 대한 현장 담당자의 역량 강화 등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충북 청주 ㈜올바른교육은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해달라며 상당구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교도소는 22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새마을부녀회는 17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해달라며 180만원 상당의 송편과 김 세트를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 충북테크노파크는 15일 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해달라며 12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등을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양산세관은 14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 가구를 위한 생활필수품을 기탁했다.세관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후원 물품은 화장지, 즉석밥, 라면
충북 청주 방방파닭 가경본점는 추석을 앞둔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해달라며 송편 30상자를 동 청주시 흥덕구 가경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 건축사 기억공간과 성원은 추석을 앞둔 15일 흥덕구 복대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해달라며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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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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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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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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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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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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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부터 ETF·금융사고까지…금융권 국감 쟁점 산적
10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주요 현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국감에서는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잇따른 금융사고에 따른 내부통제 문제까지 점검할 사안이 적지 않다. 국책은행의 대규모 금융사고와 농협중앙회 개혁 추진 상황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10월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책은행 등을 대상으로 금융정책의 실효성과 금융회사 감독·관리 체계를 점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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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 전 여친 흉기로 수차례 찌른 10대…84회 연락 시도한 스토킹 살인미수
지난 7월 서울 강서구 주택가에서 10대 남성이 또래 여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은 이별을 통보한 전 연인을 상대로 자행한 관계성 범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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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 37.9%…"기자회견·순방효과 긍정 작용"
리얼미터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30%대 후반으로 올라섰다. 28일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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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형서 카톡 안으로…'서비스 연결' 내건 카카오 AI 통할까
카카오 AI 전략의 무게중심이 독립형 애플리케이션 실험에서 카카오톡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별도 AI 앱보다 카카오톡 안에서 AI와 기존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다음달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26)'는 이 같은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카카오톡과 AI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올해는 AI가 이용자와 여러 서비스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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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복지계획 심의…나눔·보훈·친절 행사 이어가
강릉시가 민관 협력으로 지역복지 정책을 다듬고, 아동·청소년 지원과 보훈, 어르신 예우,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목표로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의 의견, 복지 수요 조사 등을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을 마련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분야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