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이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를 통해 누적 기부물량 1000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LG생활건강과 유니참그룹의 합작회사인 LG유니참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쉐어 패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해당
충북 충주업싸이클창작기술협동조합은 4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성인용 기저귀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라는 가치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실천을 위해 추진됐다.기탁된 물품은 충주시립노인요양원과 충주시립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 전달돼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편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업싸이클창작기술협동조합은 폐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기술개발과 교육을 통해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부가 생리대 가격을 포함한 생활 밀착형 물가 안정을 국정 과제 중 하나로 제시한 가운데, 기업의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이 주목받는
유통업계는 3일 콜마비앤에이치의 ‘애터미와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후원’, 대상의 ‘배우 임윤아와 청정원 론칭 30주년 브랜드 캠페인 진행’, LG유니참의 ‘쉐어 패드 캠페인 바탕 생리대·기저귀 기부 1000만장 돌파’, 시몬스 침대의 ‘숙면 힐링 프로그램 슬립 라운지 론칭’,
강서구가 24개월 이하 영아를 키우는 가정의 외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엄마아빠택시’ 사업을 대폭 개선하여 운영한다.‘서울엄마아빠택시’는 기저귀, 분유, 유아차 등 외출 시 챙겨야 하는 짐이 많은 양육 가정에게 영아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대형택시 이용권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형택시 안에는 국가통합인증 마크를 받은 카시트와 공기청정기,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어 양육자와 아이 모두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구는 2023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대전도시공사가 ‘다가온’ 청년주택에 거주하며 자녀를 출산한 신혼부부 7세대에 ‘아이+ 엔젤 첫 만남 패키지’를 전달했다.공사는 다가온 청년주택 3개 단지에 입주한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아이+ 엔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기저귀·물티슈·턱받이 등 출산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또 자녀를 양육하는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아이+’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물품 지원을 넘어 청년 세대의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과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
충남 논산시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 개편은 의료비 지원 범위를 넓히고 양육 관련 지원 대상을 확대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 주차장 가족배려주차 구역 전환, △미숙아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 분유·지원 확대 등이 있다. 우선, 공영주차장 및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의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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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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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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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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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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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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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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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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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 행사에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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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전현희, 정원오에 합공…"아직도 오세훈에 감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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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성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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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사적 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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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이젠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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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티커 납부필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손잡이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거원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일부가 훼손되는 구조로 제작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위조 방지 기능을 적용해 제작됐다. 이번 음식물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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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측, 오영훈 향해 "관권 선거·타운홀 미팅 사전 검열 의혹 밝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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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위성곤 의원 측이 관권선거 의혹을 받는 오영훈 도지사를 향해 도정 사유화를 즉각 중단하고 도민 앞에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준비사무소는 31일 성명을 내고 "오영훈 지사는 실무자 뒤에 숨지 말고 직접 나와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사법당국과 중앙당의 조속한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