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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진천군의회, ‘격이 다른 진천 건설’ 공동선언

진천군과 진천군의회가 18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격이 다른 진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이날 공동선언문에는 진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분야가 담겼다.

  △우량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 등을 통한 ‘미래 100년 신성장동력 확보’ △스마트농업 확대와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통한 ‘활력 넘치는 미래농업 육성’ △보육·교육 환경 개선과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아이 키우...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빈집에서 금품을 훔치던 중 집주인에게 발각되자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17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농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던 중, 뒤늦게 집에 들어온 집주인 B씨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무면허 상태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지난 14일 오후 10시10분쯤 전북 정읍시의 한 길거리에서 A씨를 검거
충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정원을 직접 가꾸며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 곁의 작은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운을 담은 다육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다육식물의 종류와 특징, 관리방법 등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다육 리스를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완성한 리스에는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장식을 더해, 다육식물이 주는 생기와 좋은 기운까지 담은 나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하게 된다.교육은 25일과 9월1일 2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의 도민을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충북도가 ‘2026년 상반기 충청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28일까지 받는다.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해 2026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발생한 이자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지난 7월27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충북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헤야 하며, 국내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미취업자이다.선정된 대상자의 이자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의 원리금 상환(차
청주시는 ‘2027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사업계획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받은 10세대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지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용부분 방수와 균열보수 등 공동이용시설의 설치·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에는 전기차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위치 이동,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안전시설 개선사업도 포함된다.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단지
충북 청주 원도심에서 색다른 여름축제가 펼쳐진다. 청주시는 중앙공원과 철당간 등 성안길 일원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2026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과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우선 21일과 22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2026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이 열린다.이번 축제는 ‘청야, 푸른 달빛 아래 진짜 청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중앙공원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에 호러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야간축제로 진행된다.대표 콘텐츠는 성안길 영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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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안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습니다.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이어 김 위원장이 자신의 대화 요구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는 발언까지 내놓으면서, 북미 정상외교가 다시 움직이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가 여전히 협상의 목표인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습니다.향후 북미 협상이 재개될 경우 협상 의제 자체가 달라질 가능성도 주목됩니다.보도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을 다시 꺼냈습니다.트럼프 대
중부뉴스통신 = 안성시가 임산부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
롯데건설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3배가 넘는 자금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증액 한도를 웃도는 주문이 들어오면서 다음달 만기가 돌아오는 채무 1000억 원 전액을 회사채로 차환할 수 있게 됐다.19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1년물 300억원, 1.5년물 200억원으로 만기를 나눠 모집에 나섰다.수요예측 결과 1년물에 910억 원, 1.5년물에 600 억원 등 모두 1510억 원의 매수 주문이 유입됐다.가산금리(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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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박형룡 신임 시당위원장 체제 출범과 함께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부 당직 인선을 통해 조직 기반을 다지는 한편 국회를 상대로 대구 현안 지원을 요청하는 등 새 지도부의 정책·대외 활동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0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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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대용량 전력 배전 시스템 ‘버스덕트’를 공급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GPU 컴퓨팅 서버를 구축해 AI 연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다. 최근 AI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LSCUS는 글로벌 빅테크와 생성형 AI 기업에 이어 AI 클라우드 사업자까지 고객군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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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소재 무릉도원에서 회원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남부 및 북부지회 단합대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단합대회에서 가축인공수정사협회 김명호 전회장은 특강에서 “회원 대부분이 가축인공수정은 물론 수정란이식 현장에서 20년 동안 몸담고 있지만 아직도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반려동물과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해외선진기술연수가 실제 해외취업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
제이브이엠이 의약품 자동포장장치 핵심기술을 둘러싸고 약 6년간 이어온 특허분쟁에서 승소했다.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국내 자동조제 장비업체 C사를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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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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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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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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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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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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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더 다양하고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답례품 추가 선정으로 라인업을 강화한다.시는 지난 13일 ‘김천시 고향사랑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부자 선호도와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고려하여 신규 답례품 4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을 통해 김천시 답례품 공급업체는 기존 30개소에서 총 32개소로 확대됐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김천시의 대표 시그니처 상품 꼬달이를 비롯해 김천지역 농축산물을 이용한 건샤인머스켓, 지례흑돼지 3인3색 밀키트 세트, 바질페스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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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전기 세단 '셀레스틱 나이트 테스트' 공개…수작업 맞춤 제작
캐딜락이 맞춤형 전기 세단 '셀레스틱 나이트 테스트'를 공개했다.2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이 차량은 몬터레이 카 위크의 더 퀘일, 어 모터스포츠 개더링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셀레스틱 나이트 테스트는 셀레스틱의 주문 제작 방식을 보여주는 단일 맞춤 사양이다. 캐딜락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되는 집중 훈련과 정밀한 준비 과정에서 이번 모델의 영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외관에는 카스피아 메탈릭 도장을 적용했다. 23인치 다크 피니시 휠을 탑재했으며, 전면부에는 제이드 라이팅 베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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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추석 앞두고 예초기 무상점검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예초기 정비·점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정비·점검은 공무원 1명과 공무직 4명으로 구성된 정비 인력 1개 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예초기 고장의 주요 원인인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예초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예초기 수리에 필요한 1만 원 상당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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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카메라, 날개 달면 드론…호버에어 '베르사' 美 FCC 승인 획득
호버에어가 자가비행 드론과 포켓 짐벌 카메라를 하나로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드론으로 하늘에서 촬영하다가 날개를 분리하면 휴대용 짐벌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는 2-in-1 제품이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호버에어는 신제품 '베르사'를 공개하고 미국 시장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베르사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인증을 획득해 미국 판매가 가능한 상태다.베르사의 가장 큰 특징은 분리형 설계다. 외형은 호버에어의 기존 X1 시리즈와 비슷하지만, 날개 부분을 분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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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가을밤이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로 물든다.‘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상주 국가유산 야행은 조선시대 영남 내륙의 교통과 행정 중심지였던 상주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연과 체험, 전시 등 야간 문화 콘텐츠로 선보이는 행사다.상주는 관아와 향교, 향청 등 지방 통치와 교육 기능이 집적됐던 전통도시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을 재현한 태평성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