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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대표 당선, 호남 표심이 가른 승부…‘국정 안정’ 선택했나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2년을 이끌 새 대표로 김민석 후보가 선출되면서 호남 권리당원 표심이 당권 경쟁의 승부처로 부상했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종 54.0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대표에 올랐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선호투표 절차를 거쳐 최종 당선자가 결정됐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별 권리당원 투표 결과였다.

김 대표는 호남에서 57.54%를 얻어 정 후보의 32.65%를 크게 앞섰다.

반면 수...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객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선다.NH농협은행은 농협상호금융과 공동으로 투자하고 KT와 협력해 추진한 차세대 컨택센터 구축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시작됐으며, 기존 인터넷 프로토콜 컨택센터와 인공지능 컨택센터 기능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롭게 구축된 컨택센터에는 AI콜봇 고도화와 생성형 AI 기반 상담지원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고객의 문의가 상담직원에게 집중되는 것을 줄이고,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도산대로, 백범로, 매헌로. 매일 무심히 지나는 길 이름에는 안창호, 김구, 윤봉길 선생의 신념과 헌신이 남아 있다. 독립운동가 1만 8천여 명이 밟고 디딘 길을 AI가 이어내어 후대가 걷고 뛰는 길로 복원된다.SK텔레콤은 국가보훈부 협조를 통해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후대가 따라 걷는 코스로 조성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기록으로만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앞으로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고 정부지원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성평등가족부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을 통해 NH농협은행과 협력, 13일부터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통합포털이나 전용 앱에 접속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개방으로 이용자들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아이돌봄서비스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는
국내 5대 시중은행의 무수익여신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다.특히 기업대출에서 부실 징후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은행권 건전성 관리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무수익여신 잔액은 6조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5조65억원과 비교하면 28.0% 증가한 규모다.5대 은행의 무수익여신이 6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체 대출에서 무수익여신이 차지하는 비율 역시 상승했다. 지난해 말 0.27%였던 무수익여신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토우프레그’를 앞세워 우주와 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체 개발한 복합소재 기술과 부품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고성능 복합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소재 및 부품의 국산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토우프레그는 탄소섬유에 수지를 미리 함침해 만든 복합소재 중간재다. 이후 필라멘트 와인딩 방식으로 성형해 수소저장용기와 CNG 연료탱크, 우주발사체 부품, 유도무기 구조물
한국세무사회가 2027년 세무캘린더, 다이어리, 수첩의 판매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한다. 종이 등 원자재 가격과 제작비가 오른 상황에서도 회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이어온 가격 동결 방침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주문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받는다. 올해는 특히 회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매년 가장 많이 주문하는 탁상용 캘린더 기본형과 고급형의 디자인을 회원 설문을 통해 결정했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디자인을 일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23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축구단과 K4리그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후반기 분위기 반전을 위한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제천은 6승 6무 5패, 승점 24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종은 승점 20으로 9위에서 뒤를 쫓고 있다.  중위권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이번 경기에서 양 팀 모두 승점 3점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제천은 지난 4월 11일 세종 원정에서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만큼 이번에는 홈 이점을 살려 승리를 거두고 순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CJ제일제당 비비고가 미국 K-팝 팬들을 대상으로 K-푸드 체험 마케팅을 펼쳤다. K-컬처에 익숙한 글로벌 소비자에게 한식의 맛을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대학교 AI융합원과 ‘제주관광 × AI,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4일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접목해 제주관광 콘텐츠의 양과 질을 끌어올리고, 비짓제주를 비롯한 공사 관광 플랫폼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생성형 AI 기술 확산으로 관광 콘텐츠 제작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숏폼 중심의 개인화 콘텐츠가 여행지 선택을 좌우하는 흐름이 뚜렷해짐에 따라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주관광 콘텐츠를
약물치료에도 좀처럼 낫지 않는 만성 후두부 두통 환자에게 '소후두신경 감압술'이 새로운 치료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8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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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3일, 공사 BMC홀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광역시회를 초청하여 「전기분야 유관기관 초청 지역경제·전기산업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부산도시공사 이상재 공간조성본부장과 양상웅 스마트기술처장,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 추영호 회장,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시회 박정철 회장과 김재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3개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부산도시공사가 주최한 자리로, 공공기관과 지역 전기업계 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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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수욕장 폐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막고 연안사고 예방에 나선다. 동해해경청은 관내 해수욕장이 8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폐장함에 따라 ‘해수욕장 폐장 후 연안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수욕장이 폐장하면 안전시설물과 안전요원, 구조장비 등이 철수·감축돼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지정된 물놀이 구역이 사라지면서 이용객들이 해변 전역에서 활동할 수 있고,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 등 기상 악화가 겹칠 경우 사고 위험도 커진다.최근 3년간 해수욕장 폐장 이후인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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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다. 그러나 선출직 최고위원 5석 가운데 3석을 친정청래계가 차지하면서, 김민석 대표 체제의 지도부 운영을 둘러싸고 벌써부터 물음표가 붙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지도부를 선출했다. 친명계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해온 세력을, 친청계란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해온 세력을 각각 가리키는 정치권 용어다. 이번 전대는 당대표는 친명계가, 선출직 최고위원 다수는 친청계가 차지하는 결과로 마무리되며 향후 지도부 운영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김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의회는 18일 달성군청 충무상황실을 방문하여 을지연습 1일차 훈련상황을 직접 참관하고,...
BNK금융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그룹 차원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BNK금융은 18일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과 구호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역별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지원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우선 BNK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은행이 각각 1000억원씩 재원을 마련해 피해 고객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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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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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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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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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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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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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항만위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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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현장 경험·전문성으로 행정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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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2027년 재단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비전으로 ‘생명의 숲 곶자왈,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Jeju’를 선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