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평가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의대 정원 확대 이후 교육 인프라 부담이 현실화됐다는 점에서, 향후 교육 운영과 신입생 모집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의평원에 따르면 전국 3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주요변화계획서 평가 결과, 전북대를 포함한 일부 대학이 ‘불인증 유예’ 판
한국 중소 상장사들이 비트코인 중심의 DAT 전략을 도입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에서는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관련해 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 사례를 조명하며, 해당 사례가 이 같은 한계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비트맥스는 지난해 기업 재무 전략을 비트코인 투자 중심으로 전환했지만 손실이 누적되면서 최근 4대 1 주식 병합을 발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회사 주가는 약 10% 급락했다.현재 비트맥스는 약
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곡강초 외 초등학교 3곳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법규준수 홍보 및 스쿨존 주변 숙취 운전 집중단속을 시행했다. 경찰은 스쿨존 내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굣길에 나설 수 있도록 보호구역 내 안전표지·노면표시, 신호기, 과속·미끄럼 방지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관계기관들과 시설물 개선·정비 및 단속 관련 간담회도 진행했다. 포항북부서는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스쿨존 숙취운전 집중 단속시 경고등·라바콘 등을 활용하여 서행을 유도하는 지그재그
안정 흐름을 보이던 제주지역 물가에 경고등이 켜졌다. 곡물류와 축산물, 수산물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며 밥상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고,서비스 물가까지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중동발 유가급등 쇼크까지 겹치며 고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117.61으로 전년동월 대비 1.8% 올랐다. 전체 물가지표는 6개월만에 1%대로 복귀했다.하지만 체감물가와는 괴리가 크다. 서민생활과 밀접한 먹거리 품목들의 오름폭
AI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대다수 기업은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 부족과 내부 거버넌스 부재로 인해 심각한 성장통을 겪고 있다.4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뉴타닉스의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전 세계 기업 85%가 AI 워크로드를 위해 컨테이너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나 정작 기존 인프라의 한계와 부서 간 장벽 탓에 보안 사각지대인 섀도우 AI 리스크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AI 실행 과정에서 비즈니스 부서와 IT 부서 사이의 고립된 사일로 현상으로 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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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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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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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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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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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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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매․우호도시 주민 대상 입장료 50% 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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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스마트원예작목반 관외지역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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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원 9명이 지난 27일 관외지역의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올해 1월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하여 정식한 서양계 완숙 토마토가 오는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대규모 스마트팜을 견학하여 선별,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