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의 최대주주 오영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5.50%로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외매도이며, 변동 사유로는 경영권 양도가 제시됐다.오영섭과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1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44만4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80만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5.50%로, 9.0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14만9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67만3117주 감소했다
SK텔레콤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산업 적용 가능성과 국내 AI 생태계 파급효과 등이 함께 반영됐다는 점에서 높은 사용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SKT는 다음 평가에서 최대 조 단위 매개변수 모델과 멀티모달·AI 에이전트 영역으로 기술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SKT 정예팀은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정예팀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 40점, 전문가 평가 35점,
키움인베스트먼트가 계열회사인 키움증권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에서 키움증권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66만6667주를 취득한다. 1주당 발행가액은 9000원이며, 출자 이후 키움증권의 키움인베스트먼트에 대한 지분율은 98.29%가 된다. 실권주 배정은 없다.이번 유상증자 전체 규모는 증자금액 151억6649만원, 증자주식수 168만5166주이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9일이다. 사외이사 1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청주 송절 2지구 도시개발구역 A1BL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로, 계약상대는 나산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8월 18일이다. 계약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3126억5467만원이며, 이는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3.88%에 해당한다.공사 현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65번지 일원이다. 공사 개요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공동주택 10개동 1065세대 및 근린생활시설로
메이슨캐피탈의 사실상지배주주 리드코프가 소유한 메이슨캐피탈 주식 수량이 4800주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1351만7952주, 지분율은 63.7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0일 주식 수는 1352만2752주, 지분율은 63.7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2일 보통주가 48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 엘리아 자이체프가 회사를 떠나 신규 벤처펀드 '코그니션'을 설립한다고 악시오스가 20일 보도했다.자이체프가 목표로 하는 펀드 규모는 1억7000만달러다.보도에 따르면 자이체프는 13년 몸담았던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떠나 구르 탈파즈, 테일러 시퍼리와 코그니션을 설립한다. 탈파즈와 시퍼리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기업개발팀에서 일하다 초기 단계 전문 펀드 '브라이트마인드'를 창업한 바 있다. 코그니션은 에이전틱 A
콘텐츠 기반 라이브 소셜 플랫폼 캠톡이 서비스 리뉴얼을 기념해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용자와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캠톡 운영사 메이트네트웍스는 플랫폼을 꾸준히 이용하고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벤트 참여 대상은 당일 기준 적립배수 1.5배 이상을 달성한 회원이다. 대상 회원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물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제공 상품은 캠톡 로고가 적용된 텀블러와 레디백, 스마트폰 거치대 등 캠톡 전용 굿
스마트폰 하나로 자동차 문을 열고 시동까지 걸 수 있는 디지털 키가 확산하고 있지만 편리함만큼 대비해야 할 위험도 있다. 스마트폰 분실이나 고장, 배터리 문제에 대비해 예비 접근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는 조언이다.24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디지털 키는 호환되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자동차 키처럼 사용하는 기술이다. 애플 월렛이나 구글 월렛 등에 키를 저장해 차량을 잠그거나 열 수 있으며, 지원 차량에서는 시동도 걸 수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삼성 월렛을 통해 일부 차량의 디지털
한전이 지난달 13일 발생한 영종도 대규모 정전사태에 대해 ‘경과실’로 잠정 판단하자 피해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는 가운데 인천시민단체가 공개 검증에 나섰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25일 보도자료를 내 “최근 한전에 영종도 정전사태를 ‘경과실’로 판단한 기술적·법적 근거, 설비 정밀진단 및 고장 분석 결과 등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했다”며 “한전이 정보공개를 회피하거나 ‘경과실’ 판단을 고집한다면 법적 대응 등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이 단체는 “7월 13일 오후 5시 15분부터 11시 40분까지 폭염 속에 6시간 넘게 지
부채 2500억보다 자산 많지만 유동성 부족이 발목법원 개시 결정·자산 매각 속도가 정상화 첫 관문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중견 건설사인 ㈜태왕이앤씨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향후 법원의 판단과 회사의 자구계획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5일 법조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왕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지역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나섰다.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와 연계성이 높은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도민의 뜻을 모아 정부와 국회 등에 전달하고, 이전계획 확정 전까지 유치 총력전을 벌인다는 계획이다.제주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과장급 이상 승진·전보자 58명과 신규 임용자 21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첫 정기인사로, 승진자 137명을 포함해 부서 전보와 신규 발령 등 모두 699명 규모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공직자들에게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주문했다. 부서와 행정시, 도 사이의 칸막이를 허물어 도민 한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펴 달라는 당부도 이어졌다.위 지사는 “공직자의 무게는 그 무엇보다 무겁다”
충남 아산시가 아산페이의 월 구매 한도를 절반으로 낮춘다.
아산시는 지역화폐 혜택을 더 많은 시민에게 제공하고 실제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오는 9월 1일부터 모바일 아산페이 구매·보유 한도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보유 한도는 20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각각 줄어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일대에서 열흘 넘게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르면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농업용 저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25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해남군 서북서쪽 19~21㎞ 지역에서 미소지진을 포함해 모두 79차례의 연속지진이 관측됐다.
이 기간 가장 강한 지진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