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인천 시민사회단체가 공항 운영사 통합과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을 막기 위해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를 발족했다.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는 2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범식을 열고 "인천공항 통합과 공공기관 이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범시민운동본부에는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등 7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국제공항 허브화를 무력화하는 공항공사 통합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인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협의에 반대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공항공사 통합은 만성적자 공
4주전
인천시의회가 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결의안을 두고 여야 간 입장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신성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다만 민주당 소속 석정규, 박종혁, 김종득 의원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진통을 겪었다.신성영 의원은 이후 성명서를 내고 “인천 입장에서 납득할 수 없는 논란에 대한 결의안에 이의를 제기한 것 자체가 당황스럽다”며 “정부와 거대 여당은 궤변과 회
4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4일 인천국제공항 노조와의 간담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통합이 추진된다면 시민들과 함께 막아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찬대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찾아 노조와 간담회를 갖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은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결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과거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분을 매각하겠다는 정부도 있었고 인천국제공항을 서울국제공항으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었기 때문에 통합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부분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고 발언했다.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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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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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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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롯데바이오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노동청에 진정
6일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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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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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生)의 무늬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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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조 창립 62주년 ‘한마음 페스타’ 개최
대한항공이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맞아 노사 화합 행사 ‘한마음 페스타’를 열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완전 통합을 앞둔 가운데 임직원과 가족 5000명이 참석해 결속을 다졌다.2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가족 등 약 5000명이 참석했고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유정복 인천시장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One sky, One family’를 슬로건으로 노사 상생과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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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기업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글로벌 정체성 강화
위메이드가 글로벌 기업 위상에 걸맞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UI·UX와 메뉴 구조를 전면 손질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26년간 축적한 게임 IP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도 함께 공개했다.21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문을 연 기업 공식 홈페이지는 글로벌 이용자가 기업 정보와 게임 라인업, 주요 사업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성을 재정비했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 환경과 메뉴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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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알루미늄제품 업계와 소통....안정적 공급 지원
조달청은 21일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루미늄제품 생산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알루미늄 소재 창호, 패널, 난간 및 중앙분리대 등을 생산하는 기업과 관련 조합들이 참석해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제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업계는 알루미늄 가격 상승폭이 커지면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가격의 인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물류비 상승까지 겹쳐 생산 지연 등 경영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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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청량리시장 매출 한 달 새 50%↑…상생 모델 전국 확산
쿠팡이츠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가 청량리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냈다. 지난 3월 진행한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으로 참여 상점 매출이 한 달 만에 50% 이상 증가했다. 쿠팡이츠는 이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상생 모델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1일 쿠팡이츠에 따르면 3월 한 달간 청량리종합시장 100여개 상점이 참여한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 운영 결과, 행사 기간 주문 기준 입점 매장의 쿠팡이츠 매출은 2월 대비 약 54% 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상품을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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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학생 '글로벌 영어 챌린지 캠프'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재단법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통해 '2026년 제주 대학생 글로벌 영어 챌린지 캠프' 참가자를 모집·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처음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해외 연수는 어학연수와 봉사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9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되며, 항공료와 숙박비, 연수비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19세부터 39세 사이의 대학생이다. 본인이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두었던 기간이 합산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