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운정1·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파주시의 손을 들어줬다. 28일 파주시에 따르면 고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23일 'LH가 산정한 정산 금액에 대한 적격 증빙이 부족했다'는 점을 사유로 전면 기각했다. 이번 소송은 LH가 2024년 7월 파주시를 상대로 약 2559억 원의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 운정1·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청구를 전면 기각하며 파주시의 손을 들어주었다.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1월 23일 선고한 판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산정한 정산 금액에 대한 적격 증빙이 부족했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내세웠다. 그간 정산금액이 2015년 택지 준공 이후 2024년 소 제기 시점까지 나중으로 갈수록 감액되어, 편차가 큰 점을 들어 한국토지
동해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수립에 따라 괴란 1·2지구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괴란동 마을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괴란1·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기존 사업과 달리, 토지소유자들이 자발적으로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4분의 3 이상 동의를 얻어 동해시에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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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영 충북도의원이 20일 에어로폴리스 유치 성과 기준을 계약, 착공, 가동으로 재정의할 것을 주장했다.이 의원은 이날 열린 충북도의회 4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현재 에어로폴리스 2지구 총 28만 6004㎡ 중 23만9785㎡가 미분양”이라며 “2지구 투자협약을 한 기업들 중 상당수가 입주 보류 상태로 미분양이라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그는 “협약 건수와 분양 계약 면적, 실투자와 착공, 가동은 서로 다른 성과”라며 “이제는 계약건이 아니라 계약 면적, 착공 수, 실제 고용 발생 여부로 판단
김석희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수립에 따라 괴란 1·2지구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괴란동
경기 오산시 세교1·2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바로 연결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다음달 2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하루 2대의 차량을 투입, 총 8회가 운행된다. 1...
경기 오산시는 오는 2일부터 세교 1·2지구와 성남 판교·야탑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8303번을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산시는 이날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이상복 오산시의...
전남도는 2026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4775억 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유형별로 보면 국비 지원사업은 ▲배수개선사업 62지구 1237억 원 ▲농촌용수 개발사업 5지구 217억 원 ▲방조제 개보수사업 41지구 375억 원 ▲영산강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2지구 348억 원 등이다. 도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수지 시설물 보수·보강과 자동 수위
오산시가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세교 1·2지구↔성남 판교·야탑역 간 광역버스 운행을 2일부터 시작했다.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회의 의장, 최병현 오산교통 대표를 비롯해 시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8303번 광역버스는 2월 2일 오산 세교한신더휴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하며, 차량은 총 2대가 8회에 걸쳐 운행한다.
전라남도는 농업시설 재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해 2026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전국 최대 규모인 4천775억 원을 투입한다.이는 지난해보다 210억 원 늘어난 규모로, 국비와 도비를 연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과 재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 가운데 국비 지원사업은 ▲배수개선사업 62지구 1천237억 원 ▲농촌용수 개발사업 5지구 217억 원 ▲방조제 개보수사업 41지구 375억 원 ▲영산강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2지구 348억 원 등이다.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1분기 중 대상 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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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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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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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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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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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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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2월 2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 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전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사업자와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중점을 뒀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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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청년 도시 관악구, 청년 ‘살 맛’ 제대로 돋우는 올해 청년정책은?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41.7%로 가장 높은 관악구가 올해 ‘청년이 살맛 나는 청년친화도시’를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2년 차 여정을 이어간다.올해 구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의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 등 4개 분야 총 43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구는 지난해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청년의 ‘주거 안정 지원’과 ‘취·창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10개 신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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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골든타임 놓치지 않도록...양천구, ‘자동심장충격기 520대’ 점검 실시
양천구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미작동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520대를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의2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대상은 ▲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 ▲관람석 5,000석 이상 운동장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 청사 ▲구급차 ▲항공기 ▲철도 ▲선박 등이다.양천구는 보건소·보건지소와 병원, 목동야구장, 목동아이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