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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년농업인 10명, 롯데아울렛서 상생 직거래장터 열었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가 청년농업인 10명과 함께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에서 사흘간 상생 직거래장터를 열고 대형 유통망 판로 개척에 나섰다.

영농 초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들에게 대형 유통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4일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에서 진행된 '청년농부 상생 직거래장터'다.

센터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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