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여 개월 앞둔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가 내분에 휩싸였다.국민의힘 구리시 일부 당원으로 구성된 ‘구리시 국민의힘 바로세우기 추진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11일 교문동 나태근 당협위원장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태근 위원장 사퇴를 촉
국민의힘 윤용근 중원구 당협위원장이 지난 4일 공식 발족한 국민의힘 ‘사법정의 수호 및 독재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국힘 특위는 사법정의 훼손 등을 저지하고, 헌정 질서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윤 위원장은 “국민의 이름으로 권력의 오만과 불의를 바로잡겠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너무 덥고 짜증나는 시기였다”라고 회상한다. 그러나 같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어떤 이는 “그때가 지금의 나를 만든 시작점이었다”라고 말한다. 똑같은 계절, 똑같은 하루를 지나더라도 그 시간이 성장의 자양분이 될지, 아니면 불평 속에 흘려보낸 공허한 기억으로 남을지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 청년의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오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지를 결정한다. 결국 현재의 선택이 곧 내일의 모습을 만든다. 1. 성장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엔진성장을 향한 여정에는 누구에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직전 SNS에 ‘혁명’, ‘숙청’ 등 돌발적인 메시지를 올린 데 대해 “누군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입력을 시킨 것은 맞지 않나 생각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위 실장은 31일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이 사안이 명료하게 드러난 건 아니지만, 미국 내에 입력한 사람이 있을 수도, 한국 내에서 그런 방향으로 작업한 세력이 있을 수도 있다”며 “파악해서 적절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게 누구인지, 무엇이 작용했는지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을 받으면서 2026년 2월부터 시민 생활권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가 본격화된다.이번 개편으로 보건소와 복지 업무가 구청 단위로 확대·분산돼 시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보건소 확충으로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 강화현재 3개소였던 보건소가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별로 설치돼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수요에 맞춘 정책이 추진된다.▲만세구는 재난응급의료 대응과 만성질환 관리, ▲효행구는 걷기운동과 대학
국가보훈부는 ‘2025년 9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고 이성호 해군 중장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중장은 해군 최초의 전투함 인수와 인천상륙작전 참전 등으로 대한민국 해군의 전력 증강과 6·25전쟁 전세 역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1926년에 태어난
인천 중구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5주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과 불법 유동광고물이 정비 대상이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점 관리 구역으로 지정하여, 교통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등과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전단·명함
연수구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마사회 연수지사와 함께 저소득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행복드림 사업을 추진한다.한국마사회 연수지사가 기부한 400만 원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 필요한 학습 교재를 구매하고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문화 기프트 상품권’을 지원한다.위한송 지사장은 “꿈꾸며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웃 간 훈훈한 정과 풍성한 사랑 나눔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