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래활동센터는 17일, 음악난타 동아리 ‘리듬나래’를 결성했다.이번 결성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복지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의 기능 유지 및 사회참여 기반 강화사업 STEP-UP 기반 제주형 지속 구조 모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리듬나래’는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이 음악난타 활동을 통해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동아리 활동은 연주와 운영지원 역할로 구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에 제주 해상풍력의 국가 전력계획 반영과 제주지역 전기요금 조정을 공식 건의했다. 또 제주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국가계통과 연결해 육지로 송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7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재생에너지 확대와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 및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달성한 제주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정에너지 확대를 지속하기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농업회사법인 금강에코너지로부터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180명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농업회사법인 금강에코너지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 명절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필수 식료품인 계란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계란은 고물가 등으로 결식 우려와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독거 어르신 가구에 생활지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 연휴 기간 안부 확인을 병행해 온정을
서귀포도서관은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 여유를 찾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사서와 함께하는 ‘잠깐 책모임’을 운영한다.이번 10월 책모임은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행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들이 책을 통해 각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서로 나누는 소통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행복’과 관련된 도서를 각자 준비해 서로 책을 소개하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낭독하며 이야
제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제주시민속오일장과 동문시장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주요 지역 6곳에서 식중독 예방과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표현한 구호다.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정직한 가격과
제주대학교와 제주드림타워가 산학협력부터 인재 양성까지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제주대학교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대 총장 접견실에서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제주대 양덕순 총장과 강문종 학생진로취업처장, 경영혁신처장, 제주드림타워 이병연 이사, 고용태·강경태 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 관련 사업의 공동 기획·운영한다. 또 견학이나 특강, 멘토링 등 현장 연계 교육에도 공동 노력한다.아울러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프로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개인정보 공개 등 교육 활동 침해에 신속 대응한다.경기도교육청은 23일 "교원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개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피해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권보호전담관을 통한 현장 지원과 법률·심리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교권보호전담관은 최근 사안 접수 뒤 즉시 현장 지원에 나서 피해 교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현장 지원에는 장학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이 함께 참여해 피해 교원 보호와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는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에서 자체 개발한 폐쇄망 AI 솔루션 ‘AX 포트리스’로 톱 20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는 아태지역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이 제시한 실제 산업 현장 난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글로벌 경진 대회다. 올해는 한국, 싱가포르, 대만, 호주 등에서 약 500개 기업이 참가했다. 팀스파르타는 한국 준결승을 거쳐 톱 20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싱가포르에서 열린 결승에서 글로벌 무대에서 상위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아이에스시가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 결과로 추징금 7.9억원을 부과받았다. 또한 아이에스시의 100% 자회사였던 아이티엠티시도 1.3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중부국세청의 2021~2025 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세 등 세무조사 결과로, 두회사 모두 추징액을 모두 납부했다.아이티엠티시는 아이에스시가 지분 100%를 보유했던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제조 자회사였으나, 2025년 2월 아이에스시가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아이티엠티시를 흡수합병했다.한편 아이에스시는 2001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농산물 유통개혁의 성패는 농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거래 경로가 다양해지고 유통업자의 영업 범위가 넓어져도 생산자의 협상력이 그대로라면 농가소득 개선을 담보하기 어렵다. 같은 날 열린 두 토론회에서 제시된 농산물 유통 해법은 이러한 질문 앞에서 서로 다른 방향을 드러냈다.지난 18일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와 한국식품유통학회, 농협이 국회에서 공동 주관한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 국회토론회에서는 강정현 한종협 집행위원장과 김병률 한국농산업미래연구원 원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같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경남교육청 온종일 돌봄센터 늘봄남해 아이빛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3일간 센터 내 활동 공간에서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하였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나라 명절의 유래와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아보고,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추석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한가위의 유래와 세시풍속을 알아보고, 명절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었다. 이어 아이빛터 각 교실에 마련된 전통놀이 체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의 대규모 단독주택 신축을 둘러싼 이웃 간 갈등이 가중평균 지표면 산정 위법, 층수·높이 제한 회피 등 건축법 위반 및 적법성 여부, 도로 용도폐지 후 매각 절차의 위법성을 다투는 법정 공방으로 비화하고 있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채권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채무자 메리츠금융 조정호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공사중지 가처분’과 용산구청장을 상대로 낸 ‘건축허가 효력정지’ 사건이 진행 중이다.소송의 쟁점은 건축물의 높이와 층수 산정의 전제가 되는 ‘잘못된 지표면 산정 의 건축법 위반’ 의혹이다.
광고제작·매체 대행 서비스 업체 비케이홀딩스가 사명을 에스원글로벌홀딩스로 변경하고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변경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3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6일 오전 9시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신당2로 23 제1동 309호 비케이홀딩스 본사에서 개최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10월 8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두 가지다. 제1호 안건인 정관변경의 건은
한국거래소는 차량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다산디엠씨이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23일 공시했다.해제 대상 종목은 다산디엠씨 보통주이며, 해제 사유는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이다. 해제 일시는 2026년 9월 28일로 기재됐다.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 규정 시행세칙 제30조다.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 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다산디엠씨는 2016년 7월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에이치피에스피의 김근영 사내이사가 소유한 에이치피에스피 주식 수량이 1250주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4년 2월 19일 주식 수는 0주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3일 주식 수는 1250주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250주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2일 보통주가 125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250주가 됐다. 사유는 기타였다. 취득단가는 5만3400원으로 기재됐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