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생활 시설인 ‘라파엘의 집’을 찾아 물품 전달 및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기보다 365일 아이들의 일상을 곁에서 지키는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세청은 사전에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확인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장난감과 신발, 의류등을 준비했으며 선생님들께 작은 선물과 감사 카드 또한 전했다.특히 피아노에 재능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공연복과 구두를 선물하는 등 주는 사람이 정한 선물이 아닌
한화 금융 계열사인 한화생명,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와 국경 없는 금융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과 중동을 연결하는 이른바 ‘디지털 에셋 실크로드’를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한화금융은 지난 1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아부다비투자포럼’을 통해 아부다비투자진흥청,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상호 금융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김동욱 부사장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지방국세청이 침체된 지역 상권 살리기와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는 민생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손님이 줄어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겠다는 취지다.대전지방국세청은 18일 오전 12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대전 중구 문창전통시장을 찾아 차례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면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앞둔 시장 경기를 살폈다고 밝혔다.오는 21일에는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 대강당에서 몽골공인회계사 32명을 초청해 회계·감사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AI, 데이터 분석 및 지속가능성 보고와 ESG 최신 동향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몽골공인회계사협회의 요청으로 몽골의 정부기관과 일반기업, 회계법인, 그리고 대학·학계에 재직 중인 회계사들이 참석해서 교육을 받았다. 국내 회계·감사업계의 AI 기술 활용 현황과 한국의 AI 기본법에 대한 KICPA의 대응, 본회가 개발한 알파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K-컬처부터 뷰티, 패션, 푸드, 음악 등 전 분야에 걸쳐 ‘K-브랜드’ 위조상품 유통 문제가 심각해지는 문제인식에 공감해 정부, 국회, 기업이 모여 위조상품 유통 근절 방안을 모색했다.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외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국회 전시회·간담회’를 열어 K-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번 전시·간담회는 백혜련·김원이·장철민·허성무·임문영 의원과 국회소상공인민생포럼, 지식재산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관, 한국조폐공사와
주식회사 신동아문구는 지난 22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제주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제주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것이다.기탁금은 제주 해양·항만 분야 종사자의 고등학생 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5명씩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기탁식에는 김대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과 박경란 신동아문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장학금 전달과 감사패 수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개인정보 공개 등 교육 활동 침해에 신속 대응한다.경기도교육청은 23일 "교원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개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피해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권보호전담관을 통한 현장 지원과 법률·심리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교권보호전담관은 최근 사안 접수 뒤 즉시 현장 지원에 나서 피해 교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현장 지원에는 장학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이 함께 참여해 피해 교원 보호와
두산의 김용운 부사장이 소유한 두산 주식 수량이 1500주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3월 5일 주식 수는 1656주, 지분율은 0.0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3일 주식 수는 156주이며 지분율은 0.0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50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2일 보통주가 1500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156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도였다. 처분
울산항만공사는 북극항로를 통과한 네덜란드 해운선사 로열 바겐보그 소속 티버보그호가 울산 남신항에 기항해 화물 하역 및 선박 급유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1만 4695톤급 다목적 화물선인 티버보그호는 지난달 9일 캐나다 트루아 리비에르 항을 출발해 북서항로를 거쳐 40여 일 만에 울산항에 도착했다. 세계 최다 북극항로 상업운항 경험을 보유한 로열 바겐보그의 이번 운항은 북극 해로를 통한 글로벌 물류 수송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는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에서 자체 개발한 폐쇄망 AI 솔루션 ‘AX 포트리스’로 톱 20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는 아태지역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이 제시한 실제 산업 현장 난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글로벌 경진 대회다. 올해는 한국, 싱가포르, 대만, 호주 등에서 약 500개 기업이 참가했다. 팀스파르타는 한국 준결승을 거쳐 톱 20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싱가포르에서 열린 결승에서 글로벌 무대에서 상위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아이에스시가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 결과로 추징금 7.9억원을 부과받았다. 또한 아이에스시의 100% 자회사였던 아이티엠티시도 1.3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중부국세청의 2021~2025 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세 등 세무조사 결과로, 두회사 모두 추징액을 모두 납부했다.아이티엠티시는 아이에스시가 지분 100%를 보유했던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제조 자회사였으나, 2025년 2월 아이에스시가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아이티엠티시를 흡수합병했다.한편 아이에스시는 2001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제주 역사교사들이 교과서 속에 미처 담지 못한 제주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 발간됐다.제주역사교사모임 소속 최종원·강우인·권순환·장덕민·최수연·황재윤 교사가 펴낸 '줌인 지역사 제주'는 역사 교사들이 직접 현장을 걷고 자료를 살피며 교과서 뒤에 숨어 있던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책은 주제별 지역사 이야기와 함께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탐구 발문을 담았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답사 자료도 함께 수록해 학교 수업은 물론 동아리 활동과 체험활동 등 다양
더블유 비즈니스 그룹이 주최하고 더블유 런이 주관하는 제1회 해운대 삼포길 걷기대회가 오는 10월4일 오전 9시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앞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건강을 걷다, 희망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출발해 해운대의 대표 해안 탐방로인 삼포길을 지나 송정해수욕장 반환점을 거쳐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약 10km 구간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나눔 가치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