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 달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임광현 국세청장이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역진성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개 제기했다.특히 초고가 주택의 경우 공제액에 상한이 없어 양도차익이 클수록 세제 혜택도 커지는 현행 구조가 조세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세제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임 청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현행 장특공제는 10년 보유·거주하면 과세대상 양도차익의 최대 80%까지 한도 없이 공제해 주기 때문에 과하게 역진적"
15일, 국세청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올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국가재정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전격 발표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든든한 재정과 공정한 세정으로 탄탄하게 뒷받침하겠다"며 강력한 조세정의 확립과 민생지원 의지를 천명했다.국세청은 지난 6개월간 반칙과 특권 등 비정상을 걷어내고 민생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데 집중해왔다. 특히 공정 성장을 저해하는 3대 탈세 행위(물가상승 조장 탈세, 주식시장 불공정
임광현 국세청장이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을 통해 최종 타결된 이중과세방지협약을 우리 기업의 해외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제도적 성과로 평가하며 협정 발효 이후 적극적인 세정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임 청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 성과를 소개하면서 "정상외교의 성과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시장 확대로 이어지도록 국세청도 든든히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한·아르헨티나 이중과세방지협약의 최종 타결은 우리 기업의 해외 경제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
국세청이 해외에 달러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역외탈세 여부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환율이 국내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상황에서 해외에 유보된 외화가 조세회피나 사주일가의 부당한 해외 자산 이전에 활용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하겠다는 것이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환율이 고물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환전하지 않고 달러를 해외에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역외탈세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고 보고했다.임 청장은 "혐의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곧 세무조사에 착수할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와 관련해 임광현 국세청장이 소득이 적은 사람들의 세금 부담이 높고, 서울에 지나치게 편중돼 있다면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 청...
국세청이 올 하반기 국가재정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국세뿐 아니라 국세외수입까지 아우르는 통합 징수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누적 체납액이 130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체납자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체납관리단을 통해 현장 실태확인에 나서는 한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와 체납추적을 연계해 압박 수위를 높인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했다.이번 하반기 국세행정의 핵심은 ‘든든한 재정과 공정한 세정’을 통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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