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이 거대한 야외 콘서트홀로 변한다. 목원대학교가 오는 29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6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학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과 나누고 지역사회와 문화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으로, 무료 관람이다. 음악회에는 지휘자와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목원대 음악대학 교수·재학생·동문, 성악가와 전문 연주단체 등 77명의 음악인이 무대에 오른다. 국악과 정통 클래식, 오페라, 재즈, 샹송, 크로스오버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100분간의 무대를 선보인다. 목
선선한 초가을 밤, 음악과 정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에서 펼쳐진다.올해로 제25회를 맞는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가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금릉소공원에서 개최된다.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열린음악회는 매년 지역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대표적인 문화와 소통의 축제다행사장에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주민자치 서양화교실의 다채로운 작품전시가 축제의 서막을 열고, 이어지는 식전공연에서는 충청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의 신명나는 난타·댄스공연과 장현수씨의 감성 깊은 통기타 연주가 어우
보문산 숲속공연장이 아름다운 선율과 공연으로 물든다.대전시는 9월 4일·5일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마련하는 대전의 대표 음악회다.올해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아라무용봉사단의 벨리댄스 공연으로 첫 무대의 막을 올린다.이어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아름다
부산진구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잔디광장에서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인 ‘제4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음악을 통해 구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부산진구 대표 문화행사다. 올해는 청년의 열정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해, 늦여름 밤 구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청년 페스티벌과 개회식에 이어 본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김만식 기자 = 초가을 밤, 보문산 숲속공연장이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물든다. 대전시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
충북 음성군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장 이순모씨가 면민대상 시상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내놓아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 단장은 지난 21일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장학기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이 단장이 지난 15일 열린 ‘제22회 맹동면민 화합 체육대회 및 제21회 열린음악회’에서 제7회 맹동면 면민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 전액이다. 이 단장은 지난 2011년부터 10년간 쌍정3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권익 향상과 이웃 돌봄에 힘썼고, 2022년부터는
충북 음성군 맹동면이 지난 15일 맹동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22회 맹동면민 화합 체육대회와 제21회 열린음악회를 열어 주민 화합을 다졌다. 맹동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28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배구와 쌀가마니 들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마을별 응원전도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열린 제21회 열린음악회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노래와 장기자랑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
충북 음성군 맹동장학회 기금 조성에 맹동면민 화합체육대회 우승팀들이 힘을 보태면서 승리의 기쁨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지난 15일 열린 ‘제22회 맹동면민 화합체육대회 및 제21회 열린음악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한팀과 민국팀, 만세팀이 25일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시상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팀은 쌍정·통동·군자리, 민국팀은 인곡·마산·봉현·용촌리, 만세팀은 동성리 주민들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 팀들은 대회에서 받은 시상금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사용하자는 데 뜻을 모으
㈔경남오페라단이 가을의 문턱에서 창원 시민을 위한 ‘열린음악회’를 9월 9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연다.이번 음악회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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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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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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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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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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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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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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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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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황동우 경영지배인 선임…최대주주 변경 과정 대응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황동우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황동우 경영지배인은 1994년 12월생으로, 디씨코리아 이사, 큐에이아이 이사, 제이앤와트 홀딩스 본부장을 거쳐 현재 H&K파트너스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이번 선임 목적은 최대주주 변경 과정에서 신규 경영진 선임 시까지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한 감독이라고 공시에 명시됐다. 임기는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9월 8일부터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경영진이 선임되는 시점까지다.황동우 경영지배인의 업무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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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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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8500달러 관망세…CPI가 8만달러 운명 가른다
비트코인이 좁은 박스권에 갇힌 채 미국 CPI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9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51% 하락한 7만8548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19% 오른 2487달러로 2500달러 선에 근접했다. 리플은 +2.05%, 바이낸스코인은 +2.16% 각각 상승했다. 솔라나는 -0.12%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BTC 도미넌스는 58.60%를 유지했다.시장이 방향성을 잃은 이유는 명확하다. 8일 비트코인은 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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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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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