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이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해 공공 부문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할 혁신 AI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고 밝혔다.더존비즈온은 박람회에서 Amaranth 10을 중심으로 ONE AI Private Edition, 세법/노무도우미와 같은 AI 기반의 최적화된 공공 서비스를 전시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보안 요건을 완벽히 충족했다는 평가다. 공공 표준에 최적화된 강력한 AI 기술
더존비즈온이 세무사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지원 플랫폼을 마련했다.㈜더존비즈온은 24일 자사 회계·세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세무사 고객의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더존 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세무사 지원센터는 WEHAGO T와 Smart A를 사용하는 세무사를 위한 전담 소통채널로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내 ‘회계프로그램 지원센터’ 메뉴를 통해 운영된다. 한국세무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세무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애로사항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구축됐다.한국세
더존비즈온이 세법 분야에 이어 노무 분야까지 AI 서비스를 확대하며 기업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체계를 구축했다.㈜더존비즈온은 법령과 판례, 기업 내부 규정을 기반으로 노무 관련 질의에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ONE AI 노무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앞서 선보인 ‘세법도우미’와 함께 기업 경영의 핵심 전문 영역인 세무와 노무를 모두 지원하는 Enterprise AI 에이전트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세법도우미가 세법 및 관련 해석례, 판례·결정례를 기반으로 세
더존비즈온이 기업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을 활용한 맞춤형 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더존비즈온은 12일 바쁜 업무로 별도의 교육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점심 AI 클래스’와 ‘퇴근 후 AI 서밋’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에서 AI를 업무 프로세스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상시 진행되며, WEHAGO와 Amaranth 10 사용자 특성에 맞춘 세션으로 구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22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작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전날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A씨 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내부에서 숨져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현장에서는 생활고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최근 이들은 수천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6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2026년 제3차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교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 교총 조직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교총 발전 방안 △교권 보호 및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회원 복지 확대 △조직 활성화 방안 △교육정책 현안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끈적한 날씨에 하루 두 번씩은 샤워를 해야 하는 장마철이 왔어도 벌써 왔을 시기에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마다 운동을 하니 정말 상쾌합니다.”지난 27일 저녁 가족들과 함께 월운천을 산책하던 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모씨가 계속되는 청명한 날씨를 두고 한 말이다.실제로 요즘 무심천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과 하상 자전거도로 등 청주시내 곳곳은 산책 등 운동을 만끽하려는 시민들로 넘쳐난다.예년같으면 장마철이 시작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져야 하는 6월말이 됐지만, 이례적으
충북 청주시가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로 장기간 통제했던 지방도 507호선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재개통했다.시는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를 잇는 총연장 3㎞의 산단 진입도로 신설 공사를 진행하며 기존 도로와의 교차로 및 램프 연결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가좌리 일원 약 35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우회시켜 왔다.이번 교차로·램프 연결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1년여 만에 지방도 507호선 통행이 다시 가능해졌다.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 진입도로는 2020년부터 총사업비 499억원을 투입해 추진
충북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약물운전 특별단속을 펼친다.특별단속 기간 중 경찰은 주·야간 불무하고 지역별 유흥가 등 음주운전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단속한다.음주가 의심되지만 감지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약물운전 단속까지 병행할 예정이다.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단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자신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술을 마셨다면 반드시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청권을 비롯한 비수도권 투자 계획을 담은 국가 3대 메가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린다. 메가 프로젝트에 충북 청주 등 충청지역의 중장기 투자 계획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면서다.청와대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개최한다.3대 메가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다.이날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 충청권,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와 천문학적 규모의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메가 프로젝트에는 충청권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