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기대주 김윤지가 동계 패럴림픽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이다.김윤지는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경기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이 금메달은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 금메달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동시에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신의현이 크로스컨트리 금메달을 딴 이후 8년 만에 나온
3일 SNS에는 지난 2월 28일 이란 국영방송에서 여자 아나운서가 "알라께서 보호하시는 이상 그 어떤 미사일도 닿을 수 없다!" 라고 말하자마...
용인FC U15가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값진 경험을 쌓으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용인FC U15는 3월 10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번 경기는 오는 4월 열리는 AFC U-20 여자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의 훈련 과정 속에서 진행됐으며, 용인FC U15 선수들에게도 수준 높은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연습경기에 앞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최윤겸 용인FC 감독이
신상우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첫 경기 승리에도 더 많은 골을 넣지 못한 것을 못내 아쉬워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21위의 한국 여자 대표팀은 2일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치른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전반 최유리의 선제골과 후반 김혜리의 페널티킥 추가 골, 고유진의 쐐기 골을 엮어 3-0으로 이겼다.이로써 필리핀을 1-0으로 누른 개최국 호주에 골 득실에서 앞서 조 선두로 나섰다.3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 금메달을 따내며 새 역사를 썼다.김윤지는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12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은메달은 안야 비커, 동메달은 켄달 그레치가 차지했다. 패럴림픽에서만 20개의 메달을 획득한 ‘살아있는 전설
‘신상우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필리핀을 꺾고 2연승으로 역대 첫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5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이란과 1차전에서 3대0 대승을 거뒀던 한국은 2차전에서도 골 폭풍을 이어가며 2연승을 내달려 8강 진출을 앞뒀다.이란과 1차전에서 답답한 결정력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과감한 중거리포로 공격의 주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두 번째 메달을 추가하며 다시 한 번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존재감을 알렸다.김윤지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차지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하며 멀티 메달을 달성했다.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크로스컨트리에서도 시상대에 올
전북도청 소속 선수들이 중심이 된 대한민국 여자 주니어 컬링 대표팀이 세계 무대 2연패를 달성했다. 강보배·심유정·이보영·이유선·박예린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3일 덴마크 타른뷔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스웨덴을 14-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정상이다. 대표팀은
제주 청소년 축구의 산실 ‘백호기’의 계절이 돌아왔다.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애향운동장, 이호운동장에서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남자 초등부 7개 팀, 여자 초등부 2개 팀, 남자 중등부 5개 팀, 고등부 5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자 중등부에서도 제주서중이 단독 참가한다.부별 출전팀을 보면 남자 초등부는 대정초, 서귀포초, 외도초(교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에서 승상장구하며 4강까지 오른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18일 운명의 한일전을 치른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후 6시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본을 상대로 대회 4강전을 갖는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서 승승장구 중이다. 조별리그서 개최국이자 우승 후보인 호주를 상대로 명승부 끝 3-3으로 비기는 것을 포함, 2승1무의 무패로 조 1위를 차지했다. 8강에선 한 수 아래인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적절한 로테이션을 하면서도 6-0 화끈한 승리를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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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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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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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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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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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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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순이익 132억원…설립 이후 최대 실적 달성
새만금개발공사가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동시에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8년차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공사는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 모두 1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이 같은 성과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분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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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굴착기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 2026'에 참여해 국내 전 사업장에서 1시간 소등을 진행했다. 이번 참여는 전사 차원의 동시 소등과 함께 임직원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되며 캠페인 취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한남동 본사와 경남 창원의 굴착기 생산공장을 포함한 국내 전 사업장의 조명을 소등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어스아워 참여는 사업장 단위의 소등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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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사무/IT, 품질 등 주요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본사 및 전국 현장 배치를 전제로 하며, 지원자는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로, 전공 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특히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를 대상으로 하며, 토목(토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