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하동의 한 중학생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선행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6
중부뉴스통신 = 하동군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6일 이양
김현수 전 경상남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이 지난 24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저서 '희망하동'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를 열고 하동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하동군 거점지역인 진교·옥종면의 시가지가 눈에 띄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했던 전신주와 전선·통신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진교면과 옥종면은 하동의 행정·교통·경제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상업시설과 관공서, 학교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오가는 만큼, 지역의 경관 개선과 안
하동군에 새로운 활력이 넘치고 있다. 자연을 닮은 삶, 속도를 늦춘 일상,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사람들이 하동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2025년 귀농·귀촌 인구가 1460세대, 1809명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이는 하동군 전체 인구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로, 꾸준한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는 전체 인구 감소 폭을 크게 낮추며 하동의 인구 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3년 1652명, 2024년 1673명에 이어 2025년에는 다시 한번 기록을 갈아치우며 ‘사람이 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예술의 본질과 작가의 자생력을 잇다 : 히즈아트페어의 여정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히즈아트페어는 한국미술 시장 안에서 ‘작가의, 작가에 의한, 작가를 위한 장터’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진 드문 아트페어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약처 허가는 시작일 뿐…절벽 위 선 K-의료기술, 건보 등재 '장벽'
의료기술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고도 건강보험 급여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가운데 현행 의료기술 건강보험 등재 절차 자체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면담... 주요 교육 현안 건의
태백시는 지난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시, 에스투피와 '세라믹 소재 친환경 발전산업' 대규모 투자 유치
김재욱 기자 = 구미시가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 에너지 중심으로 나아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정에 찍힌 60조원… 35분 간 ‘게임머니’ 된 비트코인 [위클리 디지털포스트]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2월 초 발생한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는 단순한 전산 입력 실수를 넘어, 가상자산 시장이 무엇을 신뢰하고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를 다시 묻게 한 사건이었습니다.이벤트 보상 과정에서 원화 기준 금액을 비트코인 단위로 잘못 입력하는 인적 오류 하나로, 장부상 약 62만 BTC가 이용자 계정에 찍혔고 시장이 순식간에 출렁였죠. 짧은 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고 강제청산이 발생했으며, 금융당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고비 시대 흔들? 노보 주춤하는 사이 릴리 성장곡선…비만약 맹주 굳히기
비만 치료제 시장의 '추격자' 일라이 릴리가 '선도자' 노보 노디스크를 밀어내고 시장의 패권을 장악하는 모양새다. 2026년 전망을 기점으로 양사의 성장 곡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