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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2분기 6억1130만달러 순손실…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발목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가 올해 2분기 6억1130만달러 순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분기 기준 비트코인 생산량은 1년여 만에 가장 많았지만, 평균 비트코인 가격이 28% 하락해 실적이 악화했다.

마라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0-Q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순손실은 희석주당 1.60달러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8억820만달러 순이익, 희석주당 1.84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2분기 비트코인 2422개를 채굴해 전년 동기보다 3%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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