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방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이 집중되는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 확보에 나섰다.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 위험 요소를 줄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안전한 휴가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평창소방서는 28일 오후, 대관령면에 위치한 라마다호텔 앤 스위트 강원평창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점검과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순걸 서장을 비롯해
의회의 경쟁력은 조례를 만드는 능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정책을 얼마나 깊이 연구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하느냐가 지방의회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횡성군의회가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의원 연구단체 심의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연구하는 의회'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횡성군의회는 지난 28일, 의회 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심의 절차를 진행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의정과 정책 분야에 전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삼척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고, 경로당을 직접 찾아 건강과 복지를 살피는 한편, 취약계층에는 여름 보양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촘촘한 복지망이 빛을 발하고 있다.삼척시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7월 22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여 어르신 190명이 함께해 정선 5일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강릉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2회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체계를 최종 점검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80여 일을 앞둔 시점에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세계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이다.오는 10월 전 세계 스마트 교통 전문가들의 시선이 강릉으로 향한다. 미래 교통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릉시가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했다.강릉시는 28일
해가 서서히 서쪽 바다 너머로 기울면 강릉의 풍경도 새로운 얼굴을 준비한다. 낮에는 오죽헌과 선교장의 고즈넉한 시간, 그리고 전통뱃놀이가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았다면, 이제 밤에는 거대한 달이 강릉의 하늘과 호수를 환하게 비추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강릉시가 오는 9월 1일 시민의 날에 맞춰 첫 공개하는 '달빛아트쇼'는 단순한 야간 조명 연출이 아니다. 자연과 첨단기술,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이자 강릉의 밤을 대표할 랜드마크다.정식 개장을 앞두고 강릉시는 29일 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람객 동선과 안전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서구동부녀회와 협의회는 지난 7월 30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억의 꽁보리밥으로 더위를 이겨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꽁보리밥과 각종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한 뒤, 관내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옥의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로봇 기술 전문 회사 뉴로메카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청약 결과를 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기명식 보통주식 319만6465주를 발행 대상으로 하며, 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 인수회사는 NH투자증권 및 삼성증권이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4월 24일 및 2026년 6월 2일 두 차례 이뤄졌다.구주주 청약에서는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주식수 214만1029주, 초과청약주식수 28만2020주를 합산해 총 242만3049주가 청약됐으며 구주주 청약률은 75.80%였
강원FC 홈경기를 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원정 팬들의 발걸음이 경기장을 넘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이 축구 관람객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강원 원정패스’를 선보이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여행 모델 구축에 나섰다.강원관광재단은 강원FC 홈경기 관람을 위해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올 시즌 종료 시까지 ‘강원 원정패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강릉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고창농악보존회와 부산농악보존회가 함께한 ‘생생한 굿판의 현장! 고창농악 상설굿판’ 마지막 공연이 지난달 31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生生고창 굿과함께’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상설굿판의 마지막 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충청권에서 김민석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던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승리하며 누적 득표 선두를 되찾았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 직후 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집계 결과 정청래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2만3675표를 기록한 김민석 후보를 2.80%포인트 차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512
KB국민은행이 교보문고와 함께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두 번째 추천도서 이벤트를 연다.KB국민은행은 이 같은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과 문화를 접목한 'KB골든라이프' 비금융 서비스의 하나로, 지난 5월 약 4천명이 참여한 첫 행사에 이어 마련됐다.이벤트는 만 50세 이상 고객 중 영업점이나 KB스타뱅킹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탁형·일임형 상품에 2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거나 100만원 이상 추가 입금한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KB국민은행이 교보문고와 함께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두 번째 추천도서 이벤트를 연다.KB국민은행은 이 같은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과 문화를 접목한 'KB골든라이프' 비금융 서비스의 하나로, 지난 5월 약 4천명이 참여한 첫 행사에 이어 마련됐다.이벤트는 만 50세 이상 고객 중 영업점이나 KB스타뱅킹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탁형·일임형 상품에 2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거나 100만원 이상 추가 입금한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고소작업대에는 비접촉식 센서를 활용한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현장 청소에는 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해 충돌·끼임 사고와 단순 반복 작업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3일 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소작업대 충돌과 작업자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고소작업대의
고창농악보존회와 부산농악보존회가 함께한 ‘생생한 굿판의 현장! 고창농악 상설굿판’ 마지막 공연이 지난달 31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生生고창 굿과함께’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상설굿판의 마지막 무
롯데손해보험이 만성질환 고지 항목 세분화해 최대 17%의 보험료를 할인하는 '고당지 3·6·10 건강보험'을 출시했다.롯데손해보험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3대 만성질환 이력이 없는 간편고지 대상 고객을 위한 'let:simple 간편 고당지 3·6·10 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고당지 3·6·10 건강보험'은 기존 3·6·10 건강보험에 만성질환 추가 고지 항목을 더해 가입조건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상품의 건강상태 고지 조건을 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