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청주시는 15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청주시청 임시청사 시민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인천 검단구 당하동 검단구청 임시청사에서 3일 오전 정전이 발생해 민원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검단구와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검단구청 임시청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충북지역본부는 22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간접고용 하청노동자들에 대한 원청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이날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 4개월이 지났으나 지역 현장에서는 여전히 원청교섭에 제대로 응하는 사업주를 찾아볼 수 없다”며 “모범적인 사용자 역할을 수행해야 할 청주시와 SK하이닉스마저 간접고용 하청노동자들의 거듭된 교섭 요구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노조법을 위반하고 노동자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사업주들은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부지로 현도면 대신 휴암동 부지를 최우선 후보지로 제안했다.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민간 매각은 사실상 백지화하고 새로운 청사진 마련에 나선다.인수위원회는 20일 시 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의 종합 검토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인수위원회 생활자원회수센터 추진방안 TF는 목적성과 입지적합성, 기술성, 경제성, 환경성, 주민수용성, 사회성 등 7개 부문 30개 지표를 활용해 후보지별 정성적 평가를 진행했다.그 결과 입지 적합성 점수는 휴암동이 79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현재 현도면 죽전리에 조성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입지 선정 과정을 재검토한 결과 “입지를 재결정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생활자원회수센터 추진방안 TF는 15일 청주시 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검토 결과 중간 발표를 진행했다.인수위 TF는 이번 발표에서 청주시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집적화 노력이 현저히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기존 재활용선별센터가 위치한 휴암동 광역소각시설과 연계했다면 충분히 용지를 확보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인 15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가족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공동 추모식이 청주에서 열렸다.참사 이후 매년 유가족과 시민사회 중심으로 이어졌던 추모행사가 3년 만에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공식 행사로 확대됐다.추모식에 앞서 청주시 임시청사 시민분향소에서는 유가족과 생존자를 비롯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국회, 시민사회단체 등이 차례로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시민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고,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충북 국회의원들도 추모에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안전분야 회의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부시장과 실·국·사업소장, 4개 구청장 등 18명이 참석해 태풍, 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부서·구청별 준비 상황을 재점검했다.특히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와 둔치주차장 통제, 배수시설 점검, 재해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시는 재난안전실을 중심으로 대응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달 1일 출범한 검단구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 있다며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양 의원은 인천시의 개편 비용 지원이 임시청사·정보통신·안내표지판 등 일부 분야, 지원대상의 50% 범위로 한정되어 있고 사무집기·차량 등 자산 구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국비 지원 근거가
충북 청주시는 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맘스캠프 회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김선영 청주맘스캠프 대표를 비롯한 회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2005년 결성된 청주맘스캠프는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충북 대표 커뮤니티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여성 일자리와 육아환경 개선,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 등 분야별로 의견을 냈다.특히
충북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시민분향소를 둘러싸고 시청 내부에서 불편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교차되고 있다.참사 발생 이후 3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분향소 운영 장기화에 따른 업무 환경 저해와 심리적 위축을 호소하는 공무원들의 입장과 온전한 추모와 진상 규명을 위해 분향소를 유지해야 한다는 유가족·시민단체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는 모양새다.14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현재 청주시청 임시청사 별관 로비에는 오송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시민분향소가 설치되어 있다.그러나 청사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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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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