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10일 생활자원회수센터 입지 갈등과 관련해 “어느 쪽을 해도 답답함이 남는 상태가 돼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지만 조만간 어떤 결정이든 내리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날 서원구 현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재활용선별센터의 가장 큰 걸림돌로 `매몰 비용' 문제를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현재 시설을 현도면에서 흥덕구 강서1동으로 다시 이전할 경우 공사 중단 비용 등을 포함해 최소 250억원에서 최대 800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매몰 비용이 발
최근 이봉수 충북 청주시 환경관리본부장이 돌연 명예퇴직을 신청했다.정년이 아직 2년 반이나 남아있는 간부 공무원의 갑작스러운 용퇴 소식에 청주시청 내부는 동요하고 있다.단순 명퇴로 치부하기엔 그 뒷맛이 씁쓸하다.개인적인 사정이 완전히 없지는 않겠지만 시청 안팎에서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이전 문제를 둘러싼 극심한 스트레스가 사표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는 설이 매우 설득력 있게 흘러나오고 있다.앞서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0일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서원구 현도면 대신 흥덕구 휴암동을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최적지
영천시가 폭염 장기화와 늦더위에 대응해 야외근로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건설현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폭염에 직접
충북대학교병원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는 지난 6일 세종시설관리공단과 세종지역 폭염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세종호수공원, 세종시민체육관, 합강캠핑장 등 4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최선행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장은 “폭염기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체감온도에 맞춰 충분히
17시간전
영천시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취약사업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시는 건설현장,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야외근로자가 많은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지도한다. 주요 지도 내용은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및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단 ▲규칙적인 휴식시간 및 음용수 제공 ▲이동식 그늘막 등 휴게시설 설치 ▲보냉장구 지급 등이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체감온도에 맞춰 작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현재 현도면 죽전리에 조성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입지 선정 과정을 재검토한 결과 “입지를 재결정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생활자원회수센터 추진방안 TF는 15일 청주시 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검토 결과 중간 발표를 진행했다.인수위 TF는 이번 발표에서 청주시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집적화 노력이 현저히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기존 재활용선별센터가 위치한 휴암동 광역소각시설과 연계했다면 충분히 용지를 확보할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부지로 현도면 대신 휴암동 부지를 최우선 후보지로 제안했다.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민간 매각은 사실상 백지화하고 새로운 청사진 마련에 나선다.인수위원회는 20일 시 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의 종합 검토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인수위원회 생활자원회수센터 추진방안 TF는 목적성과 입지적합성, 기술성, 경제성, 환경성, 주민수용성, 사회성 등 7개 부문 30개 지표를 활용해 후보지별 정성적 평가를 진행했다.그 결과 입지 적합성 점수는 휴암동이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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