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20일 한국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구직자를 초청해, 포용적인 채용 문화와 근무 환경을 소개하는 ‘이케아 투게더 피카’를 개최했다.이케아 광명점에서 열린 ‘이케아 투게더 피카’는 장애가 아닌 개인의 재능에 주목하고, 보다 포용적인 채용 문화와 근무 환경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50명의 장애인 구직자와 장애인 고용 지원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이케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근무 환경과 직무를 보다 현실감 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행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에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하나로 선비세상 한음당에서 5월 5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고품격의 ‘영주 선비 다악’공연을 펼쳤다. 선비들의 차문화와 선비들의 풍류음악이 만나는 다악 음악회는 경북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공연 내내 180여명의 관객들에게 우리 선비 문화와 예술의 깊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축제,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와 연계해 지역 관광·여행·문화와 결합한 `충북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충북 동행축제는 5월10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에 맞춰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먹고 보고 즐기는 단양여행, 구경시장 △단양팔경 감성축제와 함께 다양한 소비촉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은 25~26일 청주시 중앙동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의 유망 화장품기업이 참여해 지역 우수제
새마을문고중앙회 충북 충주시지부는 독서문화 공간 확대를 위해 미용실에 ‘북살롱’ 휴식공간을 조성했다.새마을문고는 언제 어디서나 더 가까이에서 책읽는 문화를 위해 지난 4일 충주지역 내 3개 미용실에 신간 도서 60권을 지원해 미용실을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문화와 휴식을 함께하는 감성적인 분위기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책이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었다.권오락 회장은 “시민 누구나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와 이규희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갖고, 다문화가정이 겪는 교육·생활상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마다 문화와 생활방식이 다른 만큼, 어떤 행동이 학교폭력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이 정기적으로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월 1회 수준의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가 필요하다는
충남 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가 운영하는 지역 전통문화 브랜드 ‘장醬하다 당진’이 지난 25일 당진시 면천읍성 장청에서 시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간 프로젝트 두 번째 프로그램인 ‘장 가르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4일 시에 따르면, ‘장醬하다 당진’은 당진의 전통 장 문화와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의 프로젝트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연동 지역주민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위성곤 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지역구 후보, 비례대표 후보자, 당 관계자,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들 등이 참석했다.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권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문화와 활력이
강철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강 후보는 “지난 8년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해왔다”며 “축적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연동의 숙원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핵심 정책 방향으로 ▲사람 중심의 가치 실현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제주 ▲더 편리하고 살기 좋은 연동 구축 ▲도민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과 제도 추진 등을 내걸었다.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
광명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공주시 일대에서 아동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해봄'을 운영했다.드림스타트 사업 일환으로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한 이번 체험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3명과 교육 복지 대상 아동 17명 등 30명이 참여했다.참여 아동들은 백제 문화 유적지를 탐방해 역사를 배우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아동들은 공주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석장리박물관 ▲자연미술공원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특히 무령왕릉과 공산성에서는 백제 왕실 문화와 고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과 21일, 28일 총 3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신종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간 건강한 의사소통 문화와 올바른 촬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 메시지 전달과 불법촬영 근절, 올바른 촬영문화 인식 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도교육청을 비롯해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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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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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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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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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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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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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독일 FSD와 미래차 검사 기술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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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독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소와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 분야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TS는 어제 독일 FSD와 세종자동차검사소에서 ‘첨단차 검사기술·전략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SDV·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첨단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양 기관 간 검사 기술 협력 범위를 넓히고, ‘Vision Zero’라는 공동 목표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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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창립 15주년 기념식 간소화…비용 지역사회 환원
iM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간소화하고, 절약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iM금융은 15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Give With Grace’ 컨셉으로 진행했다. 특히 기념식을 간소화해 절약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또 5월 한 달을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해 전 임직원이 아동,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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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1분기 영업이익 504억… 전년比 13배 급증 ‘실적 턴어라운드’
롯데건설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6012억원, 영업이익 504억원, 당기순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8억원 대비 약 13배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38억원 대비 약 4.5배 늘었다. 원가율은 91.7%로 전년 동기 95.4% 대비 3.7%포인트 개선됐다.재무 안정성 지표도 강화됐다. 1분기 부채비율은 168.2%로 지난해 말186.7% 대비 18.5%포인트 하락하며 200% 이하 진입 이후 지속적인 개선세다.PF 우발채무 규모 역시 지난해 말 3조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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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계통연계 방식 바꾼다…한전, “송전선로 416km 단축”
한국전력이 해상풍력 전력망 구축 방식을 공동접속 체계로 전환하며 계통연계 효율화에 나섰다.한국전력은 15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상풍력 발전사 5개사와 함께 해남지역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CIP, KREDO, DWO, 조도풍력발전, 다도풍력 등 5개사가 참여했다.이들은 공동접속 설비 구축 비용 분담과 전력망 적기 건설, 발전설비 적기 준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해남 해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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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자동차 부품 제조업 사업장 불시 현장점검 실시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오늘 울산 북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 끼임사고 초고위험 사업장 2개소를 방문해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경남, 경기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끼임’ 사망사고에 주안점을 두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주요 생산 공정 내 유해·위험기계 설비를 중심으로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 특히 끼임 사고 예방의 핵심인 방호덮개, 안전가드 등 방호장치 설치 상태와 정비·보수 작업 시 전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