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김해시지부, 대동농협, 김해유통센터, 김해지역 은행지점,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40여 명이 지난 16일 김해시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하고 농촌 일손 돕기를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동면 토마토 농가 일손을 도왔다.
농협제주시지부는 지난 2일 농협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1분기 사회공헌사업 추진 우수사무소로 선정돼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사회공헌활동 추진 사무소·우수 직원 표창 및 시상을 통해 임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범농협간 유기적 사회공헌활동 추진 및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사회공헌 중점사업 참여도, 활동내용 및 지역사회공헌 기여도를 평가해 선정한다.농협제주시지부는 청소년 공부방 지원, 김치나눔행사, 영농폐기물 수거 및 해안환경 정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농협중앙회는 17일 범농협 디지털사업 방향 설정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디지털혁신실 주관으로‘2024년 제1차 범농협 디지털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포함하여 10명의 디지털혁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디지털 사업 추진계획 등 범농협 디지털혁신을 위한 주요사항 들이 다루어졌다.지준섭 부회장은“지금 세상은 AI 등 디지털 신기술의 출현으로 급변하고 있다”며,“우리 농협도 변화와 혁신에 힘을 실어 유통·금융부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농협중앙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하였음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범국민적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확산하기 위하여 2024년「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15일 경북 의성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과 박형수 국회의원, 김학홍 경북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일손돕기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농촌일손돕기 참여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농협중앙회는 전국 1,111개 농축협에 260억원
농협 남해군지부가 지난 22일 이동면 영지마을에서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캠페인을 펼쳤다. 발대식 후 참여자들은 마늘종 자르기, 농지주변 환경정화, 영농폐기물 수거 등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허
농협 김해시지부가 16일 김해유통센터, 농협지점,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농가주부모임 등과 ‘김해시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농협 직원과 회원들은 대동면 토마토 농가를 찾아 적잎작업 등을 함께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박준언기자
농협중앙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하였음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범국민적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 을 15일 경북 의성군에서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과 박형수 국회의원, 김학홍 경북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일손돕기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농촌일손돕기 참여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농협중앙회는 전국 1,111개 농축협에 260억원 규모의 농기계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가
농협 제주시지부는 지난 2일 농협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1분기 사회공헌사업 추진 우수사무소로 선정돼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받았다.강우식 지부장은 “제주시지부 임직원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고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사랑받는 제주시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농협 통영시지부는 18일 도산면 한퇴영농회 일원에서 농업기술센터, 용남농협, 새통영농협, 농주모 통영시연합회, 농신보 통영권역보증센터, 관내 범농협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영농지원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됨에 따라 농촌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영농인력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샤인머스켓 농가의 필요 일손에 힘을 보탰다.또한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
오산시농협 임직원봉사단은 지난 1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풍년농사 기원과 농촌일손돕기 붐 조성을 위한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한국농촌지도자·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오산시연합회, 오산시청 등 3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이날 봉사활동은 관내 세교동 소재 농가에서 실시했으며, 오전 모판 작업과 오후 농촌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봉사까지 진행했다.농업경영인 이정옥 회장은 “작년부터 농업의 시작을 민관합동으로 함께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농협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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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문체부 공모 선정…국비 1억 확보
대구 달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워케이션이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공모’는 체류형 지역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영위할 수 있는 워케이션 상품 개발 및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고,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비 1억 원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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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외식 물가, 가정의 달 맞아 고민 깊어져
가족 모임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치킨, 피자, 버거 등 먹거리 물가가 상승하면서 외식비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28일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 종합 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자장면, 김밥, 삼겹살 등 대표 외식 품목 8개의 서울 지역 평균 가격은 1년 전보다 최대 7% 이상 올랐다.가격 인상 폭이 가장 큰 외식 품목은 냉면이었다. 1년 전 보다 7.2% 올라 한 그릇에 평균 1만1462원이다. 김밥은 한 줄에 3323원으로 작년보다 6.4% 상승했다. 그 다음으로 △김치찌개 백반(7692원→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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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이는 어떠한 협상도 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임 당선인은 2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의협 제76차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정부가 우선적으로 2000명 의대 증원 발표,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을 백지화한 다음에야 의료계는 원점에서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이같이 밝혔다.앞서 정부는 2025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증원분의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내놓았지만 의료계는 수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