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에는 일부 지역의 최빈층이 소득의 절반가량을 식비로 지출해야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MIT와 터프츠대 등이 참여한 연구진은 식량·물·에너지 등 필수 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라 자원 안보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연구진은 지구변동분석모델을 활용해 세계를 32개 지정학적 지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의 인구를 소득 수준에 따라 10개 집단으로 구분했다. 이어 인구, 국내총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