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산업은행이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산업은행은 이달 16일 서울 은평구 기술원 대회의실에서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활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기반으로 산업계의 녹색경제활동 적용을 확대하고, 기후테크 및 관련 기업 등에 대한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업무 활성화를
강북구의회는 7월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7월 14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집행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구정 현안을 점검하는 등 다양한 안건을 심사하며 의정활동을 이어갔다.7월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
삼표그룹이 친환경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한 조강 콘크리트 '블루콘 스피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녹색기술 인증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제도다.블루콘 스피드는 낮은 온도 환경에서도 빠른 강도 확보가 가능한 고성능 특수 콘크리트 기술이다. 일 평균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콘크리트 타설 후 24시간 이
삼표그룹이 건설현장의 공기 단축과 안전성 향상을 이끄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표그룹 핵심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한 조강 콘크리트 ‘블루콘 스피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녹색기술 인증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해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에너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우수 기술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
현대건설이 건설산업 녹색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일평균 기온 5℃ 이상 조건에서 건설 현장 콘크리트 공사 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한 공정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녹색기술 인증 제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국토교통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녹색기술 인증은 기술의 전 생애 주기에서 에너지 및 자원 사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검증받은 기
과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과천시 중장기 에너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에너지 수요 변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에너지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에너지정책, ‘과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반영해 과천시 여건에 맞는 지역에너지계획을 마련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양평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원활한 이행과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실무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부서별 역할과 이행 방향을 공유해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평군은 지난 2025년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5년 온실가스 33.9%
양평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원활한 이행과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실무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부서별 역할과 이행 방향을 공유해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평군은 지난 2025년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5년 온실가스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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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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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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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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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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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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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교육원, ‘국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하반기 수강생 모집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6년 하반기 ‘국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오는 8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15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과정을 수료하면 연세대학교 수료증이 증정되며, 아로마 상담사 1급 및 2급 자격증 취득 기회와 함께 ‘IQCS 국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수강 신청은 8월 23일까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국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은 에센셜 오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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