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전
연수구가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1일 인천시에 연수구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긴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제안서 전달은 구의 ‘중단 없는 연수 발전’이라는 구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첫 행보로,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조기에 구축해 광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다.이번 제안서에 ▲‘송도구 분구 추진’ ▲‘인천항만공사 사옥 제물포 이전 계획 철회’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GTX-B, KTX 송도역복합환승센터, 송도 트램 등 ‘광역교통망 신속 추진’ ▲중고차 수출단지
7일전
인천시가 올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물량을 줄인다.시는 24일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 공고’를 냈다.당초 3억5,000만원을 들여 상반기 180대, 하반기 40대를 보급키로 했으나 상대적으로 구매보조금이 큰 중·대형에 신청이 몰리면서 160대를 보급키로 축소 조정했다.보급 차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한 24개사 58종이다.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들 둔 개인, 개인사
3주전
인천시가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모집한다.시는 올해 제1·2회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 200명을 11일~7월 2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참가 신청은 시 및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앱,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인천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39세의 미혼남녀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1·2회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지난해 행사 참가자는 제외하며 선
5일전
올해 인천에서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관련 민원이 작년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0개 군·구에 접수된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122건이다.군·구별로는 계양구 46건, 서구 21건, 남동구 20건, 부평구 12건, 강화군·연수구 7건, 미추홀구·중구 4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러브버그 주요 활동 시기를 15일부터 29일까지로 예측한 것을 고려할 때 관련 민원이 작년보다 대폭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해 인천에서는 러브버그 관련 민원이 1,512여건 접수
1주전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이 상당 기간 늦어질 가능성이 나오면서 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인천 청라·루원·계양·영종지역 21개 주민단체는 22일 7호선 적기개통 범시민대책위를 출범했다.범대위는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입과 관계기관의 책임있는 대응, 공기단축 방안 마련, 예산 및 인력추가 투입, 사업 진행 상황 공개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10만 서명운동도 벌일 예정이다.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인천시지부 서해구지회는 이날 “청라 연장선의 공기 지연과 이를 은폐한 인천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2주전
'서민의 발'인 인천 시내버스에 대해 배차 간격과 노선 등의 불편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하지만 그동안 불만이 컸던 요금에 대해선 절반 이상이 현행 체계에 대해 대체로 수긍한다는 입장을 보여 이용자 중심의 시내버스 운영체제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녹색당과 시민교육문화센터 십시일반은 17일 '인천시내버스 이용환경 설문 결과 및 정책 제언 보고서'를 발표하고, 인천시에 배차 간격 개선과 생활권 중심 버스체계 전환, 대중교통 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4월 8일부터 29일까지 인천시민 시내버스 이용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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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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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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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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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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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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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승준-김황국 선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재선인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4선인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다.제주도의회는 1일 제4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두 명을 각각 부의장을 선출했다.선거는 45명 전체 의원이 추천하는 의장 후보자의 이름을 투표지에 각각 써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김승준 부의장은 39표를, 김황국 부의장은 40표를 각각 얻어 당선됐다.김승준 부의장은 "늘 경청하는 자세로 의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과 화합의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늘 경청하는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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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모래 찜질' 즐기러 오세요...제주 삼양검은모래축제 3일 개막
제주의 대표 여름 해변축제인 '제22회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3일부터 이틀간 삼양검은모래해변에서 열린다.제주시는 삼양검은모래축제가 7월 3~4일 삼양검은모래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삼양동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검은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해변축제로 꾸며진다.축제는 3일 오전부터 시작되며, 오후 8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여름밤 해변을 수놓으며 축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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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두산 베어스와 함께한 브랜드데이 행사 성료
동문건설이 지난 달 30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동문건설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2026시즌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4년 연속 파트너십을 함께 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응원하며 야구 팬들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동문건설의 임직원 약 160여명을 초청해 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야구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으로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됐으며, 잠실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 앞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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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술곶산양, '숨쉬고, 번지고 다시 태어나는 작은생태계' 2일 개막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예술곶 산양 전시실에서 2026년 예술곶 산양 지역연계 프로그램 결과보고전 '숨쉬고, 번지고, 다시 태어나는 우리들의 작은 생태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예술곶 산양에 입주하여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 명의 레지던시 입주 작가인 고경화, 김시흔, 양희연 작가와 저청초 학생 98명이 함께 6월 한 달간 9차례의 만남을 통해 예술로 소통하며 함께 만든 결과물로 구성했다.양희연 작가와 1학년 학생들은 작은 이끼 덩어리인 ‘숨-볼’을 직접 만들고 돌보며 자연과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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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환자 지원부터 이불빨래까지'...제주, 통합돌봄 특화서비스 시행
제주시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함께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지역특화서비스는 기존 제도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 지원부터 주거환경 개선까지 모두 7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서비스는 △퇴원환자 안심 재가복귀 지원 △퇴원환자 이동 및 병원 동행 지원 △일시재가 지원 △대청소 및 정리수납 △이불 빨래 서비스 △안전생활환경 조성 △돌봄가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일시재가 지